
매주 일확천금의 꿈을 품고 복권판매점에 가서 복권을 구매하시는 직장인분들 많죠?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본인이신가요? 복권을 사는 사람은 많은데 당첨된 사람을 찾기는 또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는 땅에 돈을 버리는 일이다, 그 돈 모아서 다른걸 사라는 둥 부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복권에 대한 이야기 합니다. 복권은 매주 엄청나게 팔린다고 하는데, 이 복권 판매금액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번 매거진에서는 복권 판매금액으로 근로자들에게 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안정자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복권 변천사
복권은 특정 조건에 맞으면 당첨되어 당첨금을 얻게 되는 게임입니다.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복권과 정해진 시간에 행해지는 추첨을 통해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복권으로 나누어집니다. 즉석 복권은 흔히 아는 긁는 복권이고, 추첨복권은 로또나 연금 복권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복권은 1948년에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최초의 공식 복권은 1947 런던 올림픽 참가 비용을 후원하기 위해 만들어져서 한 장에 100원으로 팔았고 당시 140만 장이 팔렸다고 합니다. 복권 판매액의 일부로 경비 8만 달러를 지원받아 올림픽 선수단은 런던으로 떠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후에도 재해대책자금 조성 목적으로 후생복표가 발행 되었고, 1969년 9월부터 ‘주택복권’이 정기적으로 발행되었으며 엑스포 복권, 체육복권 등 다양한 복권이 등장하여 1990년대에는 복권 시장이 급성장 및 활성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사행성 조장과 효율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4년부터 복권 및 복권기금법을 시행하게 하였고 복권발행기관이 단일화 되어 지금의 복권시장이 되었습니다.
갈수록 높아져가는 복권의 인기
복권위원회에서 1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7년 복권에 대한 긍정 인식도가 74.5%로 첫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1년 이내에 복권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 사람도 지난해 보다 2% 증가하여 57.9%로, 대한민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운 취업난, 높은 실업률 등 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복권에 대한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혹시나 당첨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가장 많이 복권을 구입하며, 그 중 로또 복권을 가장 많이 구입한다고 하는데요. 복권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복권은 단연코 로또 복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또 당첨 확률은 1/8,145,060으로 당첨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또의 인기과 함께 판매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하루 평균 104억 원어 치가 팔려 한 해 동안 3조 7,960억원 가량 판매 되었습니다.
* 직장인들이 복권을 구매 하는 이유 *
1위 혹시나 당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2위 정상적인 직장생활로는 목돈 마련이 어려워서
3위 일확천금, 인생역전
4위 회사를 그만 두고 싶어서
5위 연봉이 작아서
(출처: 취업포탈 커리어)
내가 낸 복권 구입금액은 어디로 가나?
최근 1년 이내에 복권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구매 주기를 살펴보면, 한 달에 한번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매주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로또 기준 1회 복권 구입금액은 5천원 이하로 구매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대체로 만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만일 매주 오천 원씩 로또를 구매한다면 한달에 2만원, 1년에 24만원이 되는데요. 이렇게 쌓이는 복권 구입금액은 다 어디서 쓰이는지 알고 계신가요?
로또 등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복권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단일기관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복권위원회에서 관리를 합니다. 복권위원회는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육적으로 관리 및 사용하고 있으며 이 기금을 복권기금이라고 합니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 23조에 따라 복권기금의 65%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35%는 법정배분금사업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사업 중 직장인들에게 가장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기금은 바로 ‘근로자복지진흥기금’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쓰여지는 기금입니다.
생활안정자금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근로자의 보건 향상과 근로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공단에서는 근로자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생계유지를 위한 필요 자금 및 산재근로자를 위한 자금, 신용보증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복권기금으로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산업을 하고 있는데요. 생활을 하면서 병원비, 장례비, 혼례비 등 갑작스럽게 드는 비용을 국가가 저리로 융자하여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신청방법
생활안정자금를 신청하고자 한다면 사업장 관할 각 지역 근로복지공단 본부 및 지사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근로복지서비스’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신청 가능합니다. 생활안정자금은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지만 각 융자 신청용도에 따라 제출기한, 제출서류가 모두 다르므로 ‘근로복지넷’에 방문하여 자세한 제출서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공통)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신청서
▶ (공통) 근로계약서 또는 소득자별 직전년도원천징수 영수증 사본
▶ (융자대상자가 본인이 아니거나 혼례비 신청시) 가족관계증명서
▶ 각 용도에 따라 필요한 서류
내가 쓴 복권 구매금액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은 국가 사업으로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각 융자 신청 조건에 부합한다면 신청해보세요!
이번주 무료메일에서 무료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매주 화요일 발송)
※ 이번주에 신청하시면, 다음주 메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