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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이스한 직장생활을 위한 직장생활 매너

  

 

 

 

 

 직장인 대부분은 하루 중 3분의 1 이상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동료는 어쩌면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얼굴을 마주하고 생활하는 대상일 텐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만큼, 직장 내 매너를 지키는 것은 직장생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직장생활 매너, 기본만 지켜도 무난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직장생활 기본매너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직장생활 인사예절

 

 인사는 사회생활의 기본이며, 한 개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의 인사는 출퇴근 시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출근 시, 사무실에 들어서면 상사에게 가장 먼저 인사를 하고, 다른 동료직원들과도 인사말을 나눈 후에 본인의 자리에 착석해야 합니다. 만약 상사가 자신보다 늦게 출근한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사는 출퇴근 시에는 물론, 외근과 같이 자리를 장시간 비워야 하는 경우에도 ‘외근 다녀오겠습니다’, ‘외근 다녀왔습니다’ 와 같이 인사를 해야 합니다.

 

 

 

 

▶ 상황별 인사법

 

 인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밝고 깍듯하게 하면 된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화장실 같은 장소에서 상급자를 만났을 때 신입사원이 몸을 90도로 굽히며 큰소리로 인사를 할 경우 자칫 상급자를 민망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사는 사회생활의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사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 직장 상사나 외부 손님 등을 만났을 때와 같이 일반적으로 하는 인사는 상체를 30도 정도 숙인 자세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루에 반복하여 상사를 여러 번 마주치는 날이 있죠. 이럴 때는 상체를 15도 정도 숙여 가볍게 인사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와 같은 좁은 장소에서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화 중이어서 인사하기 곤란할 때, 무거운 짐을 들었을 때, 회의실이나 복도, 화장실 등의 조용에서 만났을 때 등과 같은 상황에서는 가볍게 머리만 숙여 인사하는 방법인 ‘목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CEO 혹은 VIP와 같이 기업의 대표나 중요 인사를 만날 경우에는 상체를 45도 정도 숙인 자세로 정중하게 인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감사 또는 사죄의 뜻을 전할 때 역시 이러한 자세로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생활 언어예절

 

▶ 호칭

 

 직장생활에 있어 호칭은 또 다른 이름과도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보다 회사생활을 오래한 동료에게는 ‘선배님’이라고 호칭하면 되는데요. 직급이 없는 같은 사원이라도 먼저 입사를 한 경우에는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그 외 직급이 있는 상사에게는 ‘주임님’, ‘과장님’ 등과 같이 직급 뒤에 ‘님’자를 붙여 부르면 되는데요. 특정인을 지칭해야 할 경우에는 직급 앞에 성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같은 성을 가진 같은 직급의 상사가 둘 이상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이름을 성보다는 이름에 직급을 붙여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동료 정도의 관계 이상으로 친해지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00씨’, ‘00님’과 같은 직장생활 호칭이 아닌 사적인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더라도 회사에서는 ‘형’, ‘언니’, ‘오빠’ 등과 같은 사적인 호칭은 지양하도록 합니다.

 

 

 

 

▶ 압존법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1번. 부장님, 김대리님께서 외근 나가셨습니다.

2번: 부장님, 김대리님이 외근 나가셨습니다.

3번: 부장님, 김대리 외근 나갔습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듣는 사람(부장님)이 김대리보다 더 높은 사람이지만, 2번과 같이 ‘부장님, 김대리님이 외근 나가셨습니다.’와 같이 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장에서는 압존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압존법이란, 말하는 사람에게는 높여야 할 대상이지만, 듣는 사람이 더 높을 때 공대(높임말)을 줄이는 어법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압존법은 사적인 관계에만 적용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는 압존법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직장생활 복장예절

 

 단정하고 깨끗한 복장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과 더불어 신뢰감을 주는 만큼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직장인의 출근 복장이 전보다 많이 캐주얼해졌지만, 너무 화려한 옷이나 트레이닝복과 같이 지나치게 편안한 복장, 노출이 심한 옷은 지양해야 합니다.

 

 

 

 

 

언행 조심하기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죠. 한 번 뱉은 말을 쉽게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말실수는 자칫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물론, 업무 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선을 지키며 주의 깊게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섯부른 언행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삼가야 합니다. 화장실이나 복도 구석이라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되겠죠?

 

 

 

 

 

  

 

 

 

 직장생활 기본 매너, 여러분은 얼마나 지키고 있으신가요? 모든 면에서 매너를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하더라도 회사 내 평판과 대인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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