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출근 캠페인
그래도 출근해야지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피로를 느끼는 시간은 출근 시간이라고 합니다. 뒤이어 퇴근길,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5시, 오전 10시, 오후 6시, 오전 11시, 점심시간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피로의 원인으로는 업무 스트레스가 주된 이유라고 하는데요. 야근, 혼잡한 출퇴근길, 직장상사와의 마찰, 나이, 잦은 술자리 순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벼룩시장 구인구직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절반 이상은 실제 출근시간보다 30분 이상 일찍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회사의 공식적인 출근시간은 오전 9시지만 실제 출근시간은 더 빨랐습니다. 공식적인 출근 시간의 30분 전 출근이 응답 중 가장 많았으며 출근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출근, 공식적인 출근 시간의 1시간 전 출근, 공식적인 출근 시간의 2시간 전 출근, 공식적인 출근 시간보다 늦게 출근한다 순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이처럼 직장인들은 왜 이른 출근을 할까요? 교통체증, 대중교통의 혼잡을 피해 출근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일찍 출근하는 상사나 회사의 관습에 의해, 회사에서 진행하는 아침조례 또는 회의 등에 참여해야 해서, 업무량이 많아 업무를 빨리 시작하려고 등의 순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원하지는 않지만 타의적인 이유로 이른 출근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몇 년 전 LG이노텍 이라는 회사에서 진행한 캠페인이 있는데요. ‘회사 가기 싫어’가 아닌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를 위해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는 ‘이노?(INNOWORK)’ △제 시간에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 재충전하는 ‘이노이브닝(INNOEVENING)’ △주말에는 제대로 쉬자는 ‘이노위크엔드(INNOWEEKEND)’ △본인이 원하는 기간만큼 휴가를 보내자는 ‘이노베이케이션(INNOVACATION)’ 등으로 슬로건도 만들며 회의에 꼭 필요한 사람만 참여하고 이메일,문자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동을 하게끔 하였다고 합니다.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를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일찍 오길 바라
출근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하는 출근이지만 출근을 선물 등으로 보상해준다면 출근길이 신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은 업무 능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하루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비즈폼 출근캠페인 패키지가 4.1~ 4.30까지 비즈폼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아침 먹기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3분의 1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합니다. 직장인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더 자고싶어서, 귀찮아서, 속이 불편해서 등으로 응답했습니다. 아침밥은 뇌를 깨워주고 몸에 활성산소를 일으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따라서 피로도 덜 느끼게 합니다. 회사를 위해 힘써주는 사원들을 위해 출근캠페인으로 아침식사 이벤트를 진행하면 활력을 불어 넣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듯 합니다.
#출근길 #행복하다
직장인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