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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자취방 계약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자취방, 집을 계약할 때는 점검해봐야 할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낼 집이기에 계약하고나서 집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서는 안되겠죠?


이번 매거진에서는 계약 전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금액


집을 계약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금액입니다. 월세, 반전세, 전세로 계약을 진행하는데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고 그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업체나 어플을 통해 시세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집의 면적, 역세권,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신경써서 알아보고 보증금이나 월세의 가격을 그에 맞게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금 100만원이 오를 때 월세가 약 2~3만원 정도 줄어든다고 하니 가용가능한 금액에서 집주인과 협상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월세가 선불인지, 후불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고, 잔금이나 금액 전달에 대한 부분은 집주인 본인의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1. 전기, 가스, 수도요금


부가금액은 월세나 전세와 같은 집 값을 제외한 전기세, 수도요금, 가스비와 같은 금액입니다. 은근히 예민한 사항인데요. 


집에 따라, 계약의 형태에 따라 위 금액들이 추가, 제외되기도 합니다. 가령 전세로 계약을 했을 시, 수도요금을 내지 않고 가스요금, 전기요금만 내는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가스, 전기, 수도는 본인의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적인 금액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적인 지출인 집값(월세 + 관리비용)의 평균 지출금액을 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거주하는 것이 아닌 장기간을 거주하기 때문에 현명하게 계획을 세우고 알아둬야 합니다.



1-2. 쓰레기 처리, 청소 등 관리비 

지역에 따라 다른데요. 건물의 청소비용, 관리비용을 추가적으로 납입하는 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관리비의 명목으로 월세에 합산하여 지급하는데요. 보통 오피스텔이나 원룸형태의 건물이 대표적입니다. 





2. 수도와 전기

 


 



집을 계약하기 전, 가장 유심히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집을 살펴보는 짧은 시간 안에 물의 수압과 전기가 안들어오는 콘센트는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요. 물의 수압은 주방과 더불어 화장실의 수압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게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면대의 물을 틀어 놓은 상태에서 변기 물을 내려보면 수도의 압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물이 잘 내려가는 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데요.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잘 내려가는지 물이 고이진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의 경우, 핸드폰 충전기를 지참한 후, 콘센트마다 꽂아보며 전기가 잘 들어오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안들어온다면 계약 전에 수리를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주변시설 

 


 


금액을 맞추면서 중요한 것은 집의 위치와 주변 시설인데요. 학생이라면 학교 근처에, 직장인이라면 직장 근처에 위치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혹은 버스나 지하철의 노선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편의점, 약국, 세탁소, 마트 등 필요한 상점이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카페나 패스트푸드점도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주변시설, 역세권이라면 지불해야 하는 집의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집에 대한 가격을 보며 동시에 주변시설을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유흥가나 술집이 많은 곳도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피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취객의 고성방가, 새벽까지의 노래소리 등 소음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집을 계약하고 초반에는 즐길 수 있으나 지속적인 소음이 계속 된다면 고통 받겠죠? 계약 전에 소음이나 유동인원이 많은지에 대해 잘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곰팡이, 습기 

 


 


곰팡이는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겨울철에는 결로현상을 통해 곰팡이가 생성되는데요. 미리 곰팡이가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는 식중독, 알레르기성 비염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벽지를 새로 한 빈 방의 경우, 찾기 힘들 수 있으니 벽지를 만져보며 젖은 부분이 있는지, 벽지의 색깔이 변한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되며, 계약서를 쓰기 전 곰팡이로 인한 벽지공사에 대한 조항을 추가하여 집주인과의 마찰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등기부등본과 전입신고


이사를 하면 전입신고나 확정일자 등을 받아야 하는데요. 집에 따라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입신고를 해두면 연말정산 때 환급받을 수 있는 월세금액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데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취 # 자취방 # 프로자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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