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데에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합니다. 취업, 개강 등으로 인해 자취방 또는 이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2~3월입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이사하게 될 집에서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챙겨야하는
짐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체크리스트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이사할 집 Check!
- 주소 Check!
이사를 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살고 있는 거주지 주소입니다. 우체국과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주소 이전서비스, 금융주소 일괄변경 서비스는 일일이 새로운 주소를 입력해 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소 이전 및 변경 서비스는 각각 우체국과 전 금융회사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일괄 처리됩니다.
*우체국 (https://www.epost.go.kr)
*전 금융회사 홈페이지
- 도시가스 및 집기/설비
Check!
이사를 하기 전에 미리 도시가스 신청 및 인터넷 신청에 대해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도시가스의 경우 이사를 하고 나서 신청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두면 이사 당일부터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어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사를 하기 전, 이사할 집에 방문하여 옵션으로 포함된 가구나 가전제품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흠집 또는 파손된 곳이 있다면 미리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두고,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가구 등이 있다면 집주인에게 알려줍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파손이나 수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이사 전에 미리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이사할 짐 Check!
이사를 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짐을 옮겨야 합니다. 집 크기나 짐
종류, 양에 따라 이사 견적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이사업체를 많이 알아보고, 다양한 견적을 받아 똑똑한 이사를 해야 합니다.
이미 많이 아시겠지만, 귀중품이나 파손 위험 등이 있는 물건의 경우
이사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있으면 좋을 물건
- 암막커튼
- 가습기 , 제습기
집에 있어야하는 청소, 세탁 도구
- 화장실 : 뚫어뻥, 청소솔
- 빨래 : 세탁망,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빨래비누
- 청소 : 빗자루, 쓰레받기, 핸디청소기
- 고무장갑, 수세미, 각종 세제(청소용, 주방용)
- 종량제 봉투, 쓰레기봉투
집에 있어야하는 양념, 기본 식량
- 양념 : 소금, 설탕, 고추장, 된장, 참기름, 식용유
- 즉석밥, 계란, 김치, 쌀, 라면, 생수
집에 있어야하는 생필품
- 제습제, 탈취제
- 멀티탭
- 손톱깎이, 우산, 상비약, 드라이기, 고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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