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달리 조금 더 업무적이고 사무적인 관계이지만 이런 작은 인연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왜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지 이번 매거진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의 유대 관계를 ‘인맥(人脈, personal connection)이라고 부릅니다. 취업생활, 직장 생활 등이 길면 길어질수록 전화번호부에 추가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 중에서도 연락하는 사람은 소수인데 많아진 연락처 목록에 스트레스 받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이렇게 많아지고 복잡해진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인맥 다이어트, 인맥 미니멀리즘 등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관계일 경우 정리하는 것이 쉬울 수 있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인맥의 경우는 다릅니다. 같은 업종에서 종사하고 같은 직무를 한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되고, 아주 중요한 순간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맥도 능력이다’ 라는 말도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직면하게 될 어렵고 복잡한 상황, 난감한 상황 등에서 나의 구세주를 만나고 싶다면 인맥관리는 필수입니다.
STEP1. 명함관리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일 경우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특히 미팅이나 영업을 자주 하는 직무의 경우 항상 명함을 두둑히 챙기고 다닐텐데요. 해당 직무를 하는 직장인들께서는 명함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명함을 교환한 뒤 그냥 챙기고 넘기는 것이아 니라 언제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어떤 분야와 산업인지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분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의 명함을 분류, 보관하는 케이스를 두거나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명함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명함관리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어플 내에서 자동으로 이름과 정보가 업데이트가 되어 편리하게 명함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STEP 2.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하기
인맥은 꾸준하게 관계를 유지해야 더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연락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연락을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얼굴 보며 만나는 것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소하더라도 일정 기간마다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짧고 간단한 연락이라 할지라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더욱 크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새롭게 거래처를 찾아야하는 경우나 사업 파트너를 찾고자 할 때 제일 먼저 기회가 쟁취할 수 있습니다.

STEP 3.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명함을 잘 관리하고 연락을 잘 한다고 해서 과연 인맥관리를 잘하는 사람일까요? 인맥관리를 정말 잘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만약 처음 만날 당시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거나 교감이 별로 없는 사람이 자주 연락을 하고 친해지려고 한다면 어떨까요? 좋은 인맥을 만들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쌓기 위해서는 만났을 때 어떤 진정성이 담긴 모습을 보여줬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누굴 만나든 매 순간 솔직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대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어려운 인맥관리, 지금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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