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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관리

 

 

 

 

 

 바쁘다, 바빠. 출근해서 업무를 하고, 어떤 날에는 야근까지 하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해서 보내다 보면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죠.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타임 푸어라서 포기한 것’에 대한 질문에 ‘체력·건강 관리’가 49.6%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한 번 잃은 건강을 회복하고 되찾기란 그 무엇보다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

 

 

 

 

 

신체건강, 사무실에서부터 관리하자!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

 

 직장인에게 사무실은 평소 내 집보다 더 오래 머무르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업무로 인해서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보면 목이 뻐근해지고 허리 등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직장인 질환으로 꼽히는 손목터널증후군, 거북목증후군, 척추 전방전위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간단한 동작의 스트레칭으로 중간중간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 책상 및 주변 위생 관리하기

 

 매일같이 만지는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등은 세균이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손에 닿는 것들이기 때문에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키보드는 커버를 씌워 이물질을 끼는 것을 막고 수시로 커버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를 씌우지 않는다면 키보드를 뒤집어 턴 뒤 먼지를 닦아주도록 합니다. 마우스 역시 마우스 버튼과 휠 사이에 낀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닦아주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니터, 본체 및 책상 등에 쌓이는 먼지를 수시로 닦아 자신의 책상을 비롯한 자리 주변의 위생을 청결히 하도록 합니다.

 

 

 

 

실내 공기 환기하기

 

 사무실을 비롯한 실내 공간은 다수의 사람이 함께 사용하고 밀폐되어 있습니다. 또한, 냉·난방기를 장시간 틀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하고 탁하기 마련입니다. 건조하고 탁한 공기는 눈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또한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해 비염이나 알레르기,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내 공기 오염은 대화나 재채기에 의한 세균, 옷이나 신발 등에 묻어 있는 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공기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무실에 머무르는 동안 일정 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무실 책상에 화분을 두는 것 역시 도움이 되는데요. 식물이 산소를 내뿜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물 마시기

 

 평소 땀, 대·소변, 호흡 등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과 음식에 포함된 물로 보충하여야 하지만, 실제 직장인들의 경우 몸에 필요한 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루 물 섭취량’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는데요. 설문 결과 평소 잦은 갈증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길러줍니다. 물은 성인 기준 하루 7~8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으며, 마시는 간격은 한 시간에 한 잔(2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마실 때는 한 번에 0.5L 이상 마시지 말고 한, 두 모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건강검진 받기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진을 통해 주기적으로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다양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 20세의 경우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인데요. 직장건강보험가입자인 직장인의 경우 직장생활 1년이 지나면 직장건강보험가입자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무직의 경우 2년에 1회, 비사무식은 1년에 1회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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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가벼운 신호라도 무시하지 말고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모를 체중 감소는 몸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대·소변에 섞여 나오는 출혈은 궤양이나 치질, 대장암, 방광이나 콩팥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발목이나 다리가 자주 붓고 잘 빠지지 않는 경우에는 심부전, 간부전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주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찾아왔다면 매우 위험한 뇌동맥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합니다.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꼭 다이어트를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에게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운동은 무조건 강도 높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금물! 헬스·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 스피닝, 폴댄스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면 됩니다. 운동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인 점 잊지 마세요~

 

 

 

 

 

 


 

 

 

 

 

 

깊어가는 현대인의 마음의 병, 정신건강도 소홀히 하지 말자!

 

 

점심시간을 활용해 햇볕 쬐기

 

 종일 반복되는 업무를 쳐내다 보면 지치기 마련인데요. 업무 중간중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햇볕을 쐬며 정서적인 환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햇볕을 쐬게 되면 인체에서는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우울증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햇볕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쬐는 것이 좋은데요. 직장인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12시~2시인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점심을 먹은 후 바로 사무실로 들어가지 말고 15분쯤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충분히 휴식 취하기

 

 직장에서 무기력함과 우울감을 많이 느끼는 직장인의 경우 특히 주말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부족한 수면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낮 시간까지 잠을 자게 되면 신체 리듬이 깨져 오히려 평일에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되 가급적 낮잠은 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먹기

 

 정신적 피로나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신체적 피로도 주요 요인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직접 구매해 먹기 어렵다면 건강보조식품의 형태로 나온 비타민으로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직장인 # 일반건강검진 # 직장인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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