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푸어(TIME POOR)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일에 쫓겨 시간에 대한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인데요.
직장업무, 퇴근 후 가사일 등 노동량에 과부하가 걸려 자신만을 위해
쓸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타임푸어 족이라고 합니다.
평일에는 [업무와 가사일의 반 ->, 그리고
취침 후 다시 출근]의 생활패턴이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데요.
2030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잡 코리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언제 가장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냐는 응답에 아침에 일어날 때(28%),
일요일 밤(19.8%), 출근 준비(10.6%), 할
일이 쌓여있는 집안에 들어설 때(10.1%)등 ‘또 다시’ 일을 하러 가야 할 때 가장 크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응답했는데요.

사람은 똑같이 24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일까요?
전문가에 따르면 시간에도 위계질서가 있기 때문에 노동시장에서 지위가 낮은 경우,
자신의 시간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데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다면 자연스레 ‘우울증’이나 ‘바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는 심리적 강박관념’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타임푸어를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가지려면 ‘퇴사’밖에 없을까요?
시간에 쫓기지 않으려면 개인의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 외에도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한데요.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하는 인식이 변해야 하고 본인 스스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만 1시간 혹은 1분이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본인의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 배우고 싶은 일 등 목표를 정해 하루에 30분,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조금씩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되어 시간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점차 늘려가며 시간활용에 대한 만족감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간을 사용할 때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깊은 집중은 일의
효율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가령 퇴근 후, 집안일을 해야
할 때는 미루지 않고 신속하게 집중하여 끝낸다면 시간을 관리하기 보다 쉬워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에게 더 투자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여유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물론 사회적인 도움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개인 스스로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해본다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주 무료메일에서 무료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매주 화요일 발송)
※ 이번주에 신청하시면, 다음주 메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