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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여름휴가 해외로 가면 여행자보험 챙기세요!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더욱 더 힘들게 하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곳곳에서 폭염 경보, 주의보가 울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렇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때가 되면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됩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요즘은 많은 직장인분들이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합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해외 여행자보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여행보다 더 저렴하게 즐기는 해외여행

물론 충분히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름 성수기만 되면 숙박업소마다 가격을 올리고, 식당마저 가격을 올립니다. 다른 계절 대비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여름이기에 영세 상인들에게는 수입을 가장 많이 올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어떤 때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합니다.

 

최근 여러 항공사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해외 항공 티켓을 판매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데요. 비록 여름 휴가시즌에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운이 좋으면 적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반드시 해야하나?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챙겨야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여행자보험입니다. 여행자보험은 말 그대로 여행 중에 발생하게 되는 사고나 질병, 휴대품 도난 등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여행 기간과 보상 범위에 따라 보험료는 달라지며, 가입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이용하여 쉽게 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해외 여행기간이 짧아 보험료는 그 기간만큼 계산하기 때문에 저렴한 편입니다. 

 

단기로 해외여행을 갈 경우 ‘굳이 여행자보험에 가입을 해야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도 ‘보험’입니다. 만일에 하나 생일 수 있는 사고 등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드는 것입니다. 여행 기간 중에 언제 다칠지도 모르고, 언제 물건을 도난 당할지 모릅니다. 갑자기 아파서 현지 병원에 갔는데 병원비가 한국보다 더 비싸게 나올 수도 있고, 지갑이나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여행자 보험이 있으면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분실물로 인해 생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보험은 해외여행시 반드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여행자보험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은?

보험개발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외 여행 보상금 신청 접수건 중에서 가장 많은 항목이 해외 의료비였으며, 휴대품 손해와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금 신청이 각각 2위, 3위였습니다. 즉 이 세가지가 해외여행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의료비는 우리나라와 달리 의료보험 제도가 없기 때문에 비쌉니다. 따라서 여행자 보험 가입시 해외 의료비 보장액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휴대품 손해는 여행시 자기가 가지고 가는 휴대품 중 가장 고가인 물건에 맞춰 보장액을 선택합니다. 배상책임은 여행 중 자신의 과실로 사람이나 타인의 물건에 피해를 입힐 경우 지불하는 금액에 대해 보상해는 항목이므로 참고하여 보장액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챙기면 좋은 항목은 항공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또는 여권 분실 후 재발급 비용 등이 있습니다.

 

 

 

 

 

가족과 여행할 때 여행자 보험

여름 휴가는 연인 또는 친구와도 가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꽃보다 할배’ 출연진이나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를 보셨다면 고령이어도 충분히 해외여행을 잘 갈 수 있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도 모시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갈 때는 마찬가지로 온 가족이 여행자보험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때 주의할 점은 함께 여행가는 가족 구성원의 나이가 만 80세를 넘을 경우 여행자보험이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균 수명도 늘어나고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만 보험을 가입하는데 있어 나이제한과 보험 항목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에서 고령자도 가입을 할 수 있는 여행자보험 상품이 있지만 수요자가 늘어나는 만큼 가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여행자보험 보상받기 위해 챙겨야하는 서류

여행자보험을 들고 해외여행 중 다치거나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 반드시 챙겨야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바로 영수증과 증명서류입니다. 이 서류들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났으며, 어떤 손해가 발생했는지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다치거나 사고를 당해 의료비를 지출했다면 현지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와 처방전 그리고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또한 휴대품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도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 신고를 해 도난 신고확인서(폴리스 리포트, Police report)를 받아야 합니다. 배상 책임을 물어야할 경우도 영수증, 진단서 등을 챙겨와야 합니다.

 

지출한 금액에 대해 여행자보험으로 보상을 제대로 받고자 한다면 거짓없이 육하원칙에 따라 상황에 대해 사실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상 청구시 구비해야하는 서류는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여행자보험 가입 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해외여행에서 도난을 당했다고 거짓신고를 하여 보험금을 불법수령한 여행객을 적발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진위판단이 어려웠다는 점을 악용한 것인데요. 거짓 신고를 할 경우 보험사기죄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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