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매거진 장마철 의류·침구 제습·악취 제거팁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의류나 침구류 등이 쉽게 눅눅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요. 햇볕이 적고 높은 습도는 옷이나 신발, 이불 속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줍니다. 새로 빤 옷이나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는 일이 많은 장마철! 어떻게 하면 빨래, 침구류, 신발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빨래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조금만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젖어도 옷에서 쉽게 냄새가 나는데요. 장마철에는 하루 입었던 옷은 가급적 그날 바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높아 땀이 밴 옷이 변색되거나 악취가 날 수 있고, 땀이 밴 옷끼리 쌓아둔 채로 방치할 경우 세균이 번식하고 곰팡이까지 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빨래에서 나는 쉰내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식초 사용하기

 

장마철 빨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세탁 시 헹굼 과정에서 식초를 넣는 것이 좋은데요. 식초는 2~3큰술 정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식초는 세탁물의 세균을 제거해 냄새를 제거해주고 섬유를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날아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끓는 물에 삶기

 

빨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는 뜨거운 물에 삶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탁 시 물의 온도는 40도 정도가 오염 제거에 효과적인데요. 특히 냄새가 많이 나는 옷의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삶으면 악취의 원인인 유해균과 미세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삶을 때 세제를 함께 넣으면 표백 효과까지 볼 수 있는데요. 단, 표백제 사용 불가 또는 고온세탁을 하면 안 되는 의류는 이 방법을 피하도록 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만약 옷을 삶을 만한 마땅한 냄비가 없을 경우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냄새가 나는 세탁물을 물로 적셔준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면 되는데요. 시간은 1분 정도가 적당하며, 작은 세탁물의 경우 30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옷을 적신 물의 양이 너무 적거나 너무 오래 돌릴 시에는 옷이 탈 수 있으므로 조금씩 시간과 물을 늘려야 합니다.

 

 

 

 

 

 

침구류

  

 

 

장마철에는 이불이 쉽게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베개, 이불을 비롯한 침구류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날씨가 맑은 날에 햇볕에 4~5시간 정도 말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자외선이 섬유 표면에 흡수되면서 살균 작용을 합니다. 이불을 말릴 때에는 1~2시간 간격으로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햇볕을 골고루 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중간중간 두드려 주면서 말리면 집먼지나 진드기를 70%까지도 없앨 수 있습니다. 침구류는 2주에 한 번씩은 꼭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하지 않는 침구류를 보관할 때에는 이불장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발

  

 

 

장마철에는 비에 신발이 자주 젖는 일이 잦죠. 비에 젖은 운동화나 구두는 마른 천이나 수건으로 안팎을 잘 닦은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이때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 놓으면 습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장마철에는 신발장에 제습제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꼭 제습제가 아니더라도 신발장 바닥에 신문을 깔거나 원두 찌꺼기를 넣어 두면 신발장 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 원두 찌꺼기는 말린 것으로 사용해야만 원두에 곰팡이가 피지 않으며, 2~3주 정도 후에는 탈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장마철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초

 

초는 습기 제거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습니다. 초는 초의 주성분인 왁스가 불에 타면서 공기 중에 있는 습기를 제거해줍니다. 또한 악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아로마 향이 더해진 향초를 켜면 불쾌한 냄새도 잡아주고 아로마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여름철에 습기 제거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

 

  

 

 

 

 

 

신문지

 

신문은 습기를 제거해주는 생활 속 아이템의 대표주자입니다. 신문지는 제습 효과가 좋고 형태를 펴거나 구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도 높습니다. 이 같은 신문지는 특히 옷장과 신발장 습기 제거에 많이 쓰이는데요. 장롱의 옷 사이에 넣어두거나 신발장 아래에 깔아두면 됩니다. 신발장의 경우에는 습기 제거는 물론 탈취 효과도 있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숯

 

숯은 미세한 구멍으로 가득한 다공질 구조로 되어 수분을 빨아들이는 천연 제습제입니다. 숯은 주위의 습도를 낮추기도 하지만, 반대로 실내가 너무 건조할 시에는 수분을 방출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kg 정도의 숯을 종이에 싸서 옷장 속 옷 사이사이에 넣어두면 습기는 물론 곰팡이 역시 방지할 수 있으며 탈취 효과까지 있습니다. 또한 숯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하며, 3~6개월에 한 번 먼지를 털고 잘 씻은 후에 햇빛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 장마 # 장마철 # 제습 # 제습방법 # 빨래 # 빨래냄새제거
댓글(0)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6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