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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환경의 날 특집] 일회용 컵 사용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비즈폼 매거진에서도 환경의 날에 맞춰 시리즈로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편은 일회용 사용에 관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환경의 날이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6월 5일부터 법정기념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합니다. 올해 유엔 환경계획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이며, 정부도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에선 플라스틱 대체재를 만들기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활용 종이로 만든 물병, 페트병을 대체해 먹는 물 캡슐을 만드는 등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오호 유튜브 캡쳐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후 꼭 하는 것이 있죠. 식후 커피 문화입니다. 길거리에는 온통 테이크 아웃 커피잔을 든 직장인들이 보이죠. 사무실에선 느끼지 못하는 햇살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끽합니다. 마냥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98.2kg로 1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2위 국가라고 하는데요. 일상에서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손에 쥔 채로 들고 다니는 컵뿐만 아니라 카페 안에서도 쉽게 일회용 컵을 주고, 사용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환경부가 재활용 촉진법을 개정해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시킨 것은 1994년이라고 합니다. 테이크 아웃을 하지 않는 손님에게 일회용 컵을 제공하면 매장 면적에 따라 과태료를 매기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들은 여러 이유로 단속을 거의 하지 않아 매장 직원과 손님도 이런 법규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벅스 등 커피 전문점과 맥*날드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정부와 협약을 맺어 개인용 컵을 가져와 사용 시 할인을 해주는 혜택을 주며, 매장에서 먹을 경우 머그컵에 담아드려도 되냐고 물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러한 협약을 통해 단속에서 제외했다고 하나, 많은 업체에서 협약 내용을 지키지 않아 꾸준히 일회용 사용량이 늘어 문제라고 합니다.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환경을 위해 많은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불편하겠지만 점심시간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일입니다. 텀블러를 이용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은 하지만 몰상식한 일도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텀블러를 이용하면 할인을 해주는 혜택을 받는 것은 좋은데, 카페에선 기본적인 물 세척은 가능하지만 먹다 남은 음료가 든 상태로 텀블러 씻어 달라는 사람이나, 곰팡이 등 오염이 되어 있는 텀블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 카페 직원과 고객들 간에 얼굴 붉히는 일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해 한 업체는 텀블러 세척을 제공하지 않는 업체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무실에서도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세계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 일테니! 부득이하게 일회용 컵을 받아왔다면 나무를 심는 등 환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봅시다.

 

 

 

 

출처: 신세계 그룹 


# 일회용 # 일회용컵 # 환경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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