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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퇴사고민할 때 생각나는 노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퇴사. 

 

시대가 변함에 따라 퇴사에 대한 인식은 점차 변해가고 있습니다. 야근, 상사나 동료와의 마찰, 이직한 동료 등의 이유로 한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 94.6%가 사직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밝혔는데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퇴사를 하려고 해도 여러가지 이유(본인이 처한 상황)로 사직서를 제출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실천에 옮기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에 젊은 직장인들이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퇴사도 좋지만 회사를 그만두기 전 이직, 퇴사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충동적인 퇴사는 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퇴사에 대한 고민, 영감, 결심은 일상의 어느 것에서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영화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인데요.

 

 

 

이번 매거진에서는 퇴사를 고민할 때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공감대를 일으킬 수 있는 노래'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장미여관 - 퇴근하겠습니다.

#오래버텼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라는 곡입니다. 2016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재치있는 가사와 제목으로 귀를 즐겁게 해줌과 동시에 공감대까지 형성하는데요. 

 

'퇴근하겠습니다'는 직장인이 퇴근부터 퇴사까지 결심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사로 전달합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허탈함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직장인의 애환이 드러나는데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에 대한 재미와 퇴사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2. 다이나믹 듀오 - 돈이 다가 아니야

#세상에 돈이 다가 아냐 #난 너무 계산하며 살았어 #앞만보며 달리다 보니까

 

직장인뿐만 아니라 열심히 인생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이나믹 듀오의 '돈이 다가 아니야'라는 곡입니다. 2009년 발매된 이 곡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살지만 주위를 돌아보지 못해 놓쳐버리는 인간관계에 대해 말합니다.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정작 주위의 관계를 놓칠 수도 있다는 가사를 전달합니다. 일에 치여 주위사람들의 관계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경각심으로 퇴사욕구를 일으키는 노래입니다.

 

 

 

  

 

3. 김광진 - 편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그대 부디 잘사시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연인과의 이별을 말하는 노래인데요. 직장, 직장상사와의 이별을 암시하는 가사로도 들립니다. 모든게 끝이났다고 생각될 때 들으면 좋을 노래일 것 같습니다.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퇴사를 생각나게 합니다. 본인이 버틸 수 있을만큼 버텼지만 여기까지가 끝이라는 가사가 핵심적인 가사입니다. 유명한 노래이기 때문에 한번 이상은 접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퇴근길에 들으면 마음이 더 굳어지지 않을까요?

 

 

 

  

 

4.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난 늘 응원해 #고생했어 오늘도!

 

옥상달빛의 마음을 위로하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곡입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하는 가사로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데요. 직장동료와의 다툼, 야근, 개인적인 아픔 등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들으면 안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퇴사를 결심하게 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노래를 들음으로써 위안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5. 종현 -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친 하루의 끝 #그댄 나의 자랑이죠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입니다. 지친 하루의 끝을 위로하는 가사인데요. 서툰 실수로 가득한 신입 직장인들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라는 문장만으로도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곡일텐데요. 하루가 힘들고 지쳤을 때, 퇴사가 생각날 때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며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6. 레이디스 코드 - I'm fine thank you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죠 #영원히 행복하길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죠 #오늘 하루만 I cry

 

레이디스 코드의 I'm fine thank you라는 곡인데요. 연인과의 이별에 슬퍼하며 견뎌내겠다는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아가지는 않듯,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본인에게 수고함과 괜찮음을 다독거리는 가사로 느껴집니다.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그럴때마다 다독여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이 노래를 들으면 오늘 하루도 잘 보낸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7.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훌훌 털어 버리고

 

종편의 드라마에서 나온 ost로 더 유명해진 곡입니다. 가수 전인권씨의 원곡을 이적씨가 리메이크로 불러 유명해졌는데요. 아무 걱정 말고 지나간대로 모든 것엔 의미가 있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현재 상황의 힘듦, 어려움 또한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그 시간들이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 개인의 상황으로 힘듦을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명곡이 아닐까요?

 

 

 

  

 

8. 처진달팽이 - 말하는대로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무한도전

 

무한도전에서 가요제특집 때 이적씨와 유재석씨가 부른 말하는대로라는 곡은 마음가짐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라는 가사로 듣는 이에게 도전의식, 본인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살아가는 것도 비슷한데요.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힘든 일, 슬픈 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하는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에 언급했듯 기분을 조절하고 충동적으로 퇴사를 결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준비를 통한 퇴사만이 후회하지 않는 행복한 퇴사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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