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찾아오면 회사에서 준비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체육대회인데요. 직장인이 뽑은 불필요한 회사복지 1위는 체육대회 · 사내행사로 조사되었는데요.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이 현재 회사 복지제도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대회는 팀워크, 익숙한 사무실을 떠나 야외활동을 한다는 측면에서 회사생활의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육대회는 전 직원이 참여하며 게임, 운동을 통해 친목과 팀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체육대회는 인원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는데요. 소수의 직원이라면 간단한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지만, 다수의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라면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게임도구 렌탈 등을 통해 대규모로 진행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1인당 예산이 잡혀있거나, 체육대회 기획내용에 따라 예산을 추가적으로 책정하며 전체적인 체육대회의 일정을 기획합니다. 직원의 수가 많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 전문 행사기획회사에 전권을 부여합니다만, 직원의 수가 작은 중소기업의 경우, 관리부서나 경영지원부서에서 일정한 예산을 가지고 체육대회의 구성을 기획합니다.
체육대회에 필요한 기획 일정
체육대회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체육대회의 식순은 대표 인사말, 일정 소개, 몸풀기, 체육활동, 점심식사, 체육활동, 시상 순으로 진행됩니다. 체육활동에 필요한 준비물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네임텍, 점수표, 경품추첨권, 식사안내문 등을 준비해서 꼼꼼하게 체육대회를 기획해보세요!
체육대회 준비편 바로가기
근로자 10명 이하 기업
근로자가 10명 이하의 회사라면 체육대회를 진행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진행해도 소수이기 때문에 체육활동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소규모의 기업이기 때문에 대표, 사장 등 상급자의 의지에 따라 체육대회가 추진됩니다.
체육대회의 예산은 1인당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은데요. 소규모의 인원이기 때문에 점심, 일정에 따라 1인당 2~3만원 정도를 책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떤 일정으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1인당 금액이 초과될 수 있겠죠?
체육대회라는 명칭에 얽매이지 않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방탈출, vr체험, 봄소풍컨셉의 꽃놀이 등을 추천합니다. 체육에 필요한 일정 규모의 인원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체육활동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는데요. 직무에서 벗어나 직원들끼리 교류하며, 일상적인 대화나 새로운 체험을 하며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근로자 20명 이하 기업
근로자가 20명 이하의 회사라면 체육대회를 진행하기 용이합니다. 팀을 나눠 게임, 체육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일반적으로 20명 이하라면 2-3팀으로 간결하게 진행합니다.
체육대회의 예산은 식대, 음료수와 게임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입, 렌탈하는 비용을 포함합니다. 1인당 1만원(식대+음료수)으로 책정한 후, 체육대회에 필요한 도구의 예산을 계산합니다. 20만원 + 무한대
일정규모의 인원으로 팀을 꾸려 체육대회를 하기 때문에 공원, 체육시설 대관 등 부대시설 이용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인원에 맞는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여야 하며, 의지를 돋우기 위한 응원상, 1등상과 같이 보상금, 보상물품을 준비하는 것에 예산이 추가됩니다.
근로자 30명 이상 기업
근로자가 30명 이상이라면 체육대회는 외부업체에 체육대회를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의 인원으로 30명이상을 통제하기 힘들고 레크레이션 강사와 외부업체의 프로그램도 알차기 때문에 일정금액을 투자하여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시간, 참여인원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며, 업체에 따라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외부업체와 협의 후, 예산에 맞는 업체를 선택하면 됩니다.
외부업체에 맡기는 경우,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는 측에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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