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비즈폼
AI 사용량
AI 사용량
0%

서비스 관리
AI 내 문서
마이페이지
요금제 안내

TOP
매거진 나를 위한 나의 선택, '비혼식'

 

 

 

‘삼포세대’, ‘오포세대’ 등 신조어를 살펴보면 포기하는 것들 중 ‘결혼’이 꼭 포함되어 있을 만큼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의 결혼 인식이 이전과는 다릅니다.

 

 

최근 한 유명 결혼정보회사에서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 37.6%, 여성 25.1% 정도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즉 '결혼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이제는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혼을 안 한 상태를 미혼이 아닌 ‘비혼’이라고 합니다. 미혼은 ‘아직 결혼을 안한 것’인 반면 비혼은 ‘결혼을 할 계획이 없음’을 뜻합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새롭게 큰 이슈로 떠오른 비혼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의 목적은 결혼?


높은 물가와 등록금, 어려운 취업난, 내려가지 않는 집값 등 현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은 이전보다 고달퍼졌다고 합니다. 좋은 스펙, 대기업이 아니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 것으로 보는 사회적 풍토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연애나 결혼을 일종의 사치로 보기도 합니다.

  

 

보통 오랜 기간 연애를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결혼을 생각합니다. 결혼을 할 만큼 평생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반려자 라는 확신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혼기가 차 자연스레 결혼을 결정 짓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혼을 선언한 비혼 주의자들은 ‘결혼을 하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과 결혼은 동의어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들은 ‘연애는 하겠지만 결혼을 하지 않겠다’라고도 하는데요. 이는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는 ‘독신’과는 또 다른 삶의 형태이기도 합니다.

 

 

 

 

 

 

 

  

 

 




나를 위한 선택


비혼을 선언한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결혼제도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들로 인해 비혼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과 임신, 육아로 인해 포기하게 되는 자신의 경력 또는 개인의 삶, 그리고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스스로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택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고, 원하는 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비혼을 선언합니다. ‘비혼식’, ‘셀프웨딩’


이렇게 비혼에 대한 목소리가 많아지면서 더욱 더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자 ‘비혼식’ 또는 ‘셀프웨딩’을 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비혼을 선언하면서 어느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웨딩드레스나 턱시도를 입고 비혼식을 거행합니다. 돈을 받기 위해 하는 행사가 아니느냐 일부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반대로 비혼식 축의금을 후원 또는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비혼이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이기 아니기 때문에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수 많은 고민 끝에 내린 비혼이라면 자신의 진심을 담아 비혼식 초대 메시지를 보내면 어떨까요? 비혼식에 초대를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상대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하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혼도, 미혼도 아닌 비혼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입니다. 

 

 

 

 


 비혼식을 여는 지인에게 전달하면 좋은

축하봉투 보러가기 

 




# 비혼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