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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잘 먹고 잘 살자!] 알뜰살뜰 재테크

 


 

 

 

 

 

 2030청년들은 많지 않은 월급, 연봉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이직이나 곧바로 능력을 인정 받아 임금이 오를 일이 드물기 때문에 소비에 대한 습관,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인생선배, 전문가들은 사회 초년생때부터 절약과 소비, 재테크에 대한 충고나 조언을 합니다.

 

 

요즘 적금은 금리가 너무 낮아 저축을 통한 재테크를 하기엔 수익률이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주식이나 펀드는 정보를 많이 얻은 뒤,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이 생긴 후에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연 2030청년들이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번 매거진에서는 돼지저금통에 남은 동전을 저축해라! 지출을 관리하라 등과 같이 소소하게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보다 국가, 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원요건이 되면 꼭 신청해보세요!

 

 

 




 

 

 

 

 

1.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 중 하나인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입니다. 2018년 6월에 출시될 예정인데요. 2030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장기적으로 집을 마련하거나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저축할 수 있는데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약저축 금리(1.8%)보다 높게 책정될 예정인 금리가 최고의 혜택일 것으로 보입니다.

 

 

만29세 이하, 연 소득 3,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가입대상이며, 1년 이하는 2.5%, 1~2년은 3.0%, 2~10년은 3.3%의 금리가 적용되며, 연간 납입금 24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세법 개정을 통해 2019년 1월부터는 이 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된다고하니 낮은 월급, 낮은 금리로 재테크가 힘든 청년들에게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현재 일반청약저축에 가입되어 있어 걱정인 청년인 분들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기존 일반청약저축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청년희망 키움통장

 

 기존의 희망키움통장을 아시나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통장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생계 수급 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키움통장이 도입됩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근로, 사업 소득 중 10만원을 공제하여 청년희망키움통장에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줍니다. 3년 만기 시에는 1,500만 원이라는 목돈이 마련됩니다. (물론 이자까지 합하면 더 높아지겠죠?)

 

좋은 제도이지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보다 지원범위가 좁습니다. 만 15~34세의 생계급여수급 대상자인 근로자 청년 약 5,000명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며, 2018년 4월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지원자격에 해당한다면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청년희망 키움통장 바로가기

 

 

 

 

3.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나름 잘 알려진 국가제도인데요. 청년근로자 본인,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1,600만원 + 이자의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년간 중소, 중견기업에서 근속해야 하며, 중간에 퇴사를 한다면 본인이 적립한 공제금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청년근로자 300만 원(12.5만 원 x 24개월), 기업 기여금 400만 원, 정부지원금 900만원으로 2년 후 1,6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전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신청자격이 다소 복잡했는데요. 

 

 

개편 전

청년취업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워크넷 알선취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의 경로 중 1가지를 거쳐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의 청년

2018년 1월 1일부터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개편 전

기업의 임금요건은 최저임금의 110% 또는 월 급여의 총액이 150만원 이상 지급하는 기업

현재는 최저임금 100%이상 지급하는 기업으로 바뀌었습니다.

 

 

까다로웠던 기존의 신청자격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직한 만 15~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적용. 최대 만 39세까지)

 

 

 

 

4.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2년 혹은 3년 동안 매 월 본인의 근로소득 중 일정금액을 저축하고, 만기 시 저축액만큼 근로장려금이 더해진 2배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저축금액의 2배를 준다니 월 100만원씩 저축하고 싶으실텐데요. 

 

저축금액은 5, 10, 15만 원 세 가지의 저축형태가 있습니다. 저축금액에 더해진 이자까지 합쳐지면 2배가 아닌 그 이상이겠죠?

 

금리가 높은만큼 경쟁률도 치열한데요. 조건이 조금은 까다롭기 때문에 신청자격을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 1년 6개월 이상 근로 혹은 재직 중이어야하며, 본인 소득의 금액이 세전 200만 원 이하,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라면 신청자격요건을 충족합니다.

 

작년 기준 1,000명을 선발했으며 매년 상반기(3~4월)에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분들이라면 주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더욱 경쟁률이 치열하겠죠?

 

 

 

 

 

5. 청년희망 날개통장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청년통장은 청년희망 날개통장이라는 이름인데요. 서울시와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기간이 3년인데요. 3년동안 매 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360만 원을 지원해줍니다. 즉, 3년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금액 360만 원, 부산시 지원액 360만 원에 이자를 더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이며 가구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비는 중위소득의 30%이하이고, 차상위계층은 중위소득의 50%이하여야 한다는 신청자격이 있었는데요.

 

 

서울시보다 약간 까다로운 점은 청년디딤돌카드 가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자영업자, 도박 등 사치성 비사업적 업종 종사자, 보건복지부 자산형성 지원참여자에 해당한다면 신청자격에 제외됩니다.

 

17년도에는 8~9월에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기간이 1주일뿐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신청할 수 있으니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년 공고문이라 18년도에는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 날개통장바로가기

 

# 청년희망키움통장 # 청년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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