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다들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집 방문할 생각에 설레시죠? 조금 더 즐거운 귀성길, 귀경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올 초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 Top 20’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용고객이 가장 많았던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직접 음식을 먹어본 휴게소 이용자 5만여 명과 전문가의 암행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는데요.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으로 휴게소를 대표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먼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휴게소 음식 Top3를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3위>
중앙선 안동(부산방향) 휴게소의 안동 간고등어 정식 (7,000원)

바다와 멀리 떨어진 안동에서 생선은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교통수단이 발전하지 않았던 과거 영덕에서 안동까지 고등어를 가져오려면 하루가 넘었는데요. 자칫하면 고등어가 상하기 쉽기 때문에 고등어를 소금에 염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는 비린 맛이 없고 숙성이 되면 더욱 맛있어집니다. 이 맛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간고등어는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2위>
남해선 강릉(순천방향) 휴게소의 새싹삼힐링비빔밥 (7,000원)

새싹삼은 약 2년정도 된 어린 인삼을 옮겨 심어 30~40일정도 줄기와 잎을 재배한 것으로 새싹삼은 뿌리보다 잎에 사포닌 성분이 약 6~8배정도 높아 영약적 가치가 풍부합니다. 새싹삼 힐링비빔밥은 3년 연속 대표음식으로 선정되었으며, 보양식으로 비빔밥 한그릇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1위>
영동선 강릉(서창방향) 휴게소의 초당두부황태해장국 (8,000원)

초당두부와 황태는 강릉의 대표 특산물입니다. 초당두부는 16세기 중엽 초당 허엽이 오늘날 시장이라 할 수 있는 강릉 부사로 있을 때 맛이 좋은 샘물과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만든 두부로 자신의 호를 붙인 것인데요. 두부가 맛이 좋기로 소문이나 두부를 팔아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또한 황태는 명태를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하여 숙성시킨 저지당 고단백 음식입니다. 강릉 휴게소에서 강릉 대표음식인 초당두부와 황태가 한번에 들어간 해장국이면 속이 아주 든든할 것 같네요.
< 그 외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인삼가마솥 비빔밥 인삼랜드(통영)휴게소 해물볶음돈가스 천안(서울휴게소) 청송사과돈가스 청송(영덕)휴게소 불향제육볶음덮밥 서산(시흥)휴게소 말죽거리소고기국밥 서울만남(부산)휴게소 명품닭개장 망향(부산)휴게소 한우떡더덕스테이크 횡성(강릉)휴게소 인삼갈비탕 인삼랜드(통영)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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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뱅이해물순두부 단양(부산)휴게소 흑돼지김치찌개 곡성(순천)휴게소 갈치세트 이천(하남)휴게소 누구나돌솥비빔밥 건천(부산)휴게소 등심돈가스 오창(하남)휴게소 창녕양파제육덮밥정식 영산(마산)휴게소 차돌박이된장찌개 섬진강(순천)휴게소 뚝배기불고기 강릉(강릉)휴게소 춘향남원추어탕 지리산(대구)휴게소 |
매거진 자료 출처 :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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