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가 1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빛나는 것을 보며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는
의외로 많은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트리를 보며 행복했던 유년기,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는데요.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크리스마스에는 마음을 담아 가족, 연인, 친구 등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합니다.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 유통연구센터가 소비자 1014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선물계획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58%로 절반 이상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구매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크리스마스에는 계획적 소비가 아닌 충동적 소비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계획에
없던 선물도 지나가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그 자리에서 소비에 대한 결정을 하기 때문에 미리 선물에 대한 제한선을 두고 있는 것이 무분별한 소비를
막는 예방법이기도 합니다.
우선적으로 선물의 대상을 정해야 하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배우자/연인이 63%, 자녀53%, 부모님/배우자의 부모님 39%, 친구 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수응답)
배우자/연인에게 선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고려하는 선물은 의류나
잡화였고 뷰티용품, 현금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벨트, 지갑, 넥타이, 와이셔츠, 다이어리부터 고가제품인 만년필, 한정판 운동화, 향수, 가죽지갑 등이 선물 품목으로 올라왔습니다.

자녀에게는 유아용품, 현금, 의류/잡화 순이었는데요. 자녀가 어릴수록 장난감, 도서부터 현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체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부모님/배우자의 부모님에게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의 경우, 현금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요. 명절이 아니기에 선물세트보다는 현금을
통한 용돈 전달이나 건강식품, 상품권을 통해 특정 제품이 아닌 현금성이 짙은 선물을 드리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친구의 경우, 뷰티용품, 모바일
쿠폰 등의 순이었는데요. 간편한 모바일 쿠폰을 통해 작은 선물을 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지출하는 가격도 대상에 따라 달랐는데요. 배우자나 연인에게는
평균 11.3만 원, 자녀에게는 6.9만원,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부모님에게는 10.9만원, 친구에게는 5만원의
금액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색 선물도 눈길을 끄는데요.
회의나 수업 등 기록이 필요한 순간에 메모나 스케치를 하기 간편한 전자식 노트,
연말연시 술자리가 잦은 이들을 위한 음주 측정기, 집에서도 크림맥주를 즐길 수 있는 크림맥주
거품기 등 일반적인 선물이 아닌 이색선물도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은 각자 다른데요. 실제로 받는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이 크게 다르다는 설문도 있습니다.
신세계몰은 2040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이 가장 받고 싶어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밍크 목도리, 명품 스카프였지만 남성이 구입한 선물은 목걸이, 반지 등 주얼리로 조사되었습니다.

소형가전이나 음향기기도 3위안에 올랐지만 남성이 구입한 선물순위에는 들지 않았는데요.
남성의 경우, 캐시미어 니트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로 뽑혔고 2위에는 화장품, 향수
등 최근 외모나 패션에 관심이 증가하는 남성의 증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문자료를 참고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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