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송년회.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송년회는 ‘보낼 송’과 ‘해 년’ 자를 써서 한 해를 잘 보내자는 의미로 한 해의 마지막 무렵에 여러 사람들과 갖는 단체 모임을 뜻합니다. 또는 ‘잊을 망’ 또는 ‘망할 망’을 써서 한 해 안 좋았던 일들을 잊어버리자는 뜻으로 ‘망년회’라는 표현과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직장인에게 송년회란?
직장인들에게 있어 송년회는 빠질 수 없는 큰 행사중이 하나입니다. 트렌드모니터에서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말모임’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이 한 해가 좋았던, 안 좋았던 간에 연말 모임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또한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연말에 모임이 없다면 허전하다고도 하는데요. 아무런 약속이 없다면 ‘내가 그동안 사회생활을 잘 못했나’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송년회는 지인들과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좋았던 일, 기억에 남는 일 등을 나누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안 좋았던 일도 털어버리고 위로받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음에 맞는 사람과 함께 하는 송년회는 그 어떤자리보다도 좋은 모임입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송년회는 부담스러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12월이 되면 각종 모임에서 일어나는 송년회들로 인해 큰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갖게 되는 송년회는 평균 2회 정도로 친구 및 지인들과 갖는 송년회, 가족과 갖는 송년회, 회사 동료들과 갖는 송년회 순 등으로 많으며 송년회비로 평균 19만 6천원 가량 지출한다고 합니다.
‘부어라 마셔라’ 하는 송년회는 이제 그만!
이제는 과거처럼 마냥 술만 마시는 송년회는 더 이상 환영받는 모임이 아닙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회가 요즘 트렌드인데요.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서 선택적으로 음주를 하거나 영화 및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송년회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드레스 코드 등과 같이 테마를 정한 파티 형식의 송년회, 국내 여행 및 캠핑을 겸한 송년회도 인기라고 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송년회의 경우 점심식사로 대체된 송년회, 술을 마시지 않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송년회 등 선호한다고 합니다.
송년회는 어디서 할까?
직장에서 하는 송년회든 지인과 함께 하는 송년회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송년회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고깃집 인데요. 송년회 장소를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이 맛이 있느냐에서 결정되는데 고깃집의 경우 실패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가장 많이 선택하고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깃집 다음으로 가장 많이 가는 곳으로는 일반 술집, 한식집, 횟집, 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취 없는 송년회를 보내고 싶다면?
식사와 함께 하는 적당량의 술은 신체의 혈액 순환을 돕고 당요병을 예방하는 등 몸에 유해하지 않지만 과도하게 마실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다음 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숙취인데요. 숙취는 술을 마시는 송년회가 부담스러운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술을 마실 때는 모르지만 마시고 나서 왜 마셨나를 후회하게 만드는 쓰리고 숙취! 숙취 없이 조금 더 즐겁고 재미있는 송년회를 보내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합시다.
1. 술을 먹기전에 숙취해소제 등 음료를 마시자.
2.밥 등을 먹어 빈 속에 술을 마시지 말자.
3. 무리해서 또는 분위기에 취해 원샷을 하지말자.
4. 술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자.
5. 폭탄주 또는 술의 종류를 자주 바꾸는 등 섞어 마시지 말자.
6. 지인들과 대화를 많이 해라.
7. 자신의 주량이상 마시지 말자.
이번주 무료메일에서 무료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매주 화요일 발송)
※ 이번주에 신청하시면, 다음주 메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