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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여행지에서 더 빛나는 여행계획서!

 

 


더위가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벌써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른 아침 선선히 부는 바람은 하루의 시작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날씨마저 기분을 붕뜨게 만들어주는 요즘,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어 여행을 가고자 하는 욕구가 더 들끓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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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최근에 어디로, 누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셨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직장인과 대학생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 또는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즉행족'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께서도 올 가을, 짧은 연휴를 맞아 혼자 어디론가 떠나길 계획중이신 혼행족/즉행족은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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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족/즉행족에게 어울리는 여행타입은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에 가깝습니다. 일정을 바꿀 수 없는 경직된 코스나, 단체로 움직여야만 하는 패키지 여행은 '홀로'나 '즉흥적'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감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혼행족/즉행족 여러분께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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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 다이어리

 

 

 

방문할 장소, 필수코스, 교통편, 예상코스, 예상 경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많은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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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계획 다이어리는 엑셀파일이기 때문에 프린트를 한 뒤 다이어리 형식으로 사용하셔도 되고, 노트북에 파일을 다운받으신 뒤 컴퓨터로 여행 일정을 정리하셔도 됩니다!

 

 

 

여행경비 계획표

 

 

 

마찬가지로 위의 경비 계획표 역시 엑셀 파일인데요. 예상 경비를 입력한 뒤 실제 사용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차액이 계산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내가 예상 경비에 맞춰 돈을 잘 쓰고 있는가?'를 확인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서식입니다. 본 서식에는 어떤 여행지에서, 무엇을 샀는지, 여행루트는 무엇인지, 여행경비 예산은 얼마인지, 실제 사용한 금액은 얼마인지, 예산에서 지금까지의 사용액을 빼면 남은 금액은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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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문서처럼,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혼행객/즉행객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잘 짜여진 계획입니다. 무계획도 계획이라는 말이 있지만, 모처럼 누리는 휴가인데 여행지에서 길을 헤맨다거나, 원하는 식당/가게를 찾지 못해 당황한다면 여행을 다녀온 뒤 조금은 아쉬움이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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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들게끔 여행 계획을 세운 뒤 여행 계획서에 정리만 해둔다면, 단 한 장의 종이만 들고서도 원하는 곳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또한 예산이 초과해 난처해질 일이나, 여행 마지막 날 환전한 돈이 애매하게 남아버리는 일도 적을 거구요. 여행 관련 문서에 더해 여행 준비 시의 3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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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의 목적을 확실히 세우기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여행의 목적을 세우는 것입니다. “싱가폴 여행을 갈 거야”보다는 “싱가폴에 볼 거리가 많다는데, 많은 것을 보는 여행을 할 거야.”처럼 구체적인 목적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관광지를 구경하는 여행, 맛있는 음식을 먹는 여행, 그리고 현지인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여행 등 다양한 여행 목적들을 세울 수 있는데요. 이번 가을에는 어떤 목적/테마로 여행을 떠나실 건가요?  

 

 

 

 

 


 2. 여행지에 대한 정보 모으기

 
여행을 가기 전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낯선 땅에서 마주한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채 끝나버립니다. 똑같은 곳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지에 대해 사전에 자료를 모아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전혀 다른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데요. 여행을 잘 다녀오기 위해서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① 서치엔진 검색. SNS 해시태그 검색: “지역명”+”여행후기,맛집,추천,자유여행,일정짜기 등”
 ② 해당지역 가이드북 대출
 ③ 관광청 사무소 방문 /관광청 사이트에서 가이드북 신청
 

 


 

 

 

 

 

3. 여행 동선짜기

 

여행을 다녀오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동선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선을 잘 짜기 위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관광청이나 지역 도서관을 통해 얻은 여행 지도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지도를 눈앞에 펼친 뒤, 가고자 하는 지역을 점으로 찍어 표시하고 이를 묶어 여행 루트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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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을 얻지 못 한 경우에는, ‘구글맵(www.google.co.kr/maps)’를 통해 전 세계 지도를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또 구글맵스 어플을 이용 시에는 희망 지역으로 가기 위한 대중교통, 도보 등의 경로를 모두 제시해주니 계획을 짤 때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중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 계획 알차게 짜실 준비되셨습니까?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계획을 짤 때 참고한 컴퓨터, 책, 가이드북, 지인 등을 모두 가지고 혹은 데리고 다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처럼 여러분의 계획을 담은 '잘 짜여진 여행 계획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가을, 잘 짜여진 계획서와 함께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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