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사원 내일까지 시말서 써오세요!’ 드라마에서 많이 들어 본 대사일 것 입니다. 드라마일 땐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막상 그 대사가 본인에게 날라온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시말서란 ?
사고행위에 대해 연관된 근로자가 사실의 확인이나 일의 경위 그리고 전말 등을 자세히 써서 내는 경위서의 일종입니다.
말 그대로 업무상 과실이나 회사생활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을 때 회사에 제출하는 반성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훈계정도로 끝날 작은 사건이 발생했을 시와는 달리 시말서를 쓰는 경우는 근로자로 인해 업무상의 과실이 중대하거나 무단결근, 계속 된 지각 등 입니다.
시말서를 막상 작성을 하려면 막막함이 앞섭니다. 기존의 보고서나 문서와는 다른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육하원칙에 맞추어 사건의 내용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사건의 내용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발생시각, 경위, 내용,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기재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내용이 들어가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듯한 진실성 있는 내용으로 써야 합니다.
또한 거짓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말서를 쓰는 이유가 반복되는 지각이 아니라 거래처와의 업무상 과실로 인해 양측 회사에 손실을 입힌 경우라면 거짓으로 작성하는 것은 반복된 과실을 만드는 일이겠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말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문제되는 일이 발생하면 보고를 받아야 할 상사에게 먼저 구두로 전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를 먼저 알리는 것은 시말서를 피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시말서 작성 시 의무사항은 인사규정에 근거하며 하며 시말서 작성을 년 3회 이상 제출하였거나 경고를 년 3회 이상 받았을 시 징계처분의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시말서 구성요소
1. 결재란
2. 작성자 : 소속, 직급, 성명, 작성일자
3. 위반내용 : 육하원칙에 맞추어 작성
4. 서약내용
5. 작성일자
6.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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