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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직장인 복세편살 프로젝트] 송년회 꼴불견 유형은 어떤 사람이 있을까?

  

 

 

 

 

 

 

연말이면 어김없이 송년회가 열립니다. 올 연말은 분위기가 작년과는 사뭇 다른데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한 송년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송년회 약속 횟수 및 예상 지출비용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나 작년에는 송년회를 간단히 식사로 대체하겠다는 사람이 많았지만 올해는 ‘술모임’을 가질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는데요. 송년회 트렌드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흐름으로 변함에 따라 마냥 술만 마시기보다는 다양한 이벤트나 문화 관람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술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적당한 술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부드럽고 밝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

 

 

과한 음주는 일상생활에서도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만들어냅니다. 어디서 무얼 하든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이 자리가 좋은 자리였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데요. 술은 이성적인 사람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과한 음주로 인해 송년회 자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즐거운 송년회가 한순간에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송년회의 분위기를 망치는 지 살펴보고, 이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면  혹은 내가 이런 유형의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자기 자랑 줄줄~ ‘나 잘났소’ 만 얘기하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공감대입니다.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꾸준히 관계가 이어질 수 있는데요. 자기 자랑만 하고, 잘난 척만 계속 한다면 과연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을까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쌍방향으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관계는 금방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2. 듣기 싫은 과거 이야기 하는 사람

SNS에서도 종종 회자되는 잊을 권리! 시간이 흐름에 따라 좋았던 기억과 안 좋았던 기억이 흐릿해 집니다. 특히 안 좋았던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데요. 자꾸 상기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하는 자리가 참 곤혹스럽습니다. 특히나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긴데 뭐 어때~’ 라는 말로 계속해서 과거 이야기를 언급하는데요. 누구에게는 하나의 웃고 지나갈 에피소드 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받고 속상했던 에피소드입니다. 이럴 때는 이야기 중간에 자리에 일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과거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합시다.

 

 

 

 

 

 

 

 


 

 

 

 

 

 

 

3. 돈 낼 것처럼 해놓고 도망가는 사람

이 유형은 가장 밉상인 유형인데요. 한 턱 쏘겠다며 큰 소리 떵떵 치고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우대를 받고는 결정적인 순간 사라집니다.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큰 소리쳤으나 생각보다 큰 금액에 놀라 도망을 가는 것인데요.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면 차라리 얘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자꾸 술 마시라 강요하는 사람

앞서 언급했다시피 요즘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사회입니다. 누구나 술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건강상태 또는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해가면서 술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술 문화입니다. 송년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즐기기 위해서는 각자에게 맞는 페이스 조절은 필요합니다.

 

 

 

 

자신의 옆에 있던 사람들이 자꾸 슬금슬금 사라진다면 혹시 무언가 잘못 하지 않았는지 한번 되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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