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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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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 입사한 지 어언 10개월차가 된 포미사원!
어느 날 포미사원의 사수인 빰빰주임이 물었다.
“포미사원! 퇴직금이랑 퇴직연금 차이 알고 있어?”
차이점? 잠깐만 그전에 퇴직연금은 또 뭐야? 퇴직금이랑 비슷한건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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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과 퇴직연금. 여러분께서는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급여지급시 퇴직금은 일시금으로 받고, 퇴직연금은 연금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꽤 많으실 텐데요. 퇴직금은 급여와 관련된 사항인 만큼 애매하게 말고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퇴사나 은퇴를 앞둔 근로자분들은 더욱 그렇겠죠?

 이번 매거진에서는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미사원도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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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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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이란, 근로자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계속근로기간이란 근로계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근로계약이 종료되는 시기로 근로 존속기간, 쉽게 말해 일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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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산정방법 매거진 바로가기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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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정확히 말해 퇴직급여제도는 퇴직금제도와 퇴직연금제도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퇴직연금제도는 다시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IRP) 세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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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제도는 1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가 퇴사 시 회사에서 바로 퇴직금이 지급되는 제도입니다. 퇴직금 제도는 퇴직금이 회사에 예치되어 사내보유금으로 자산의 유동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퇴직금 지급 체불 등 지급에 있어 근로자의 퇴직급여수급권이 불안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여 새로 도입된 것이 바로 퇴직연금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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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제도란, 근로자가 근로기간 중 사용자(회사)가 퇴직급여 지급 재원을 금융회사에 적립하고, 이 재원을 사용자(회사) 또는 근로자가 운용하여 근로자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퇴직연금제도는 퇴직금을 회사가 아니라 금융기관에 적립하기 때문에 퇴직금 제도보다는 자산 유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퇴직급여의 수급권보호가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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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운용수익에 대한 이자, 소득세 면제, 세제 혜택 및 과세이연(세금납부 연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제 혜택을 모든 퇴직연금 가입자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급여를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받게 될 경우에만 세 부담을 30% 덜 수 있는데요.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연금에 대해 절세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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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매거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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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여기까지의 설명을 듣고 퇴직금제도와 퇴직연금제도의 차이점에 대해 먼저 눈치채신 분도 계시 텐데요. 퇴직금제도와 퇴직연금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은 퇴직금 지급에 있어 ‘금융기관의 유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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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제도는 퇴직급여 지급 시 회사(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해야 하므로, 회사 측에 퇴직급여 지급의무가 있게 됩니다. 반면, 퇴직연금제도는 퇴직급여 지급에 있어 회사 -> 금융기관 -> 근로자의 구조로 퇴직급여 지급의무는 금융기관에 있게 됩니다. (단, 부담금 또는 적립금이 법적 기준 미달 시, 회사가 차액을 지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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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가지 제도는 퇴직금 수령액에서도 차이점을 가지는데요. 퇴직금제도는 퇴직 시점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해 일시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반면 퇴직연금제도, 그중에서도 확정기여형(DC) 제도 같은 경우에는 임금의 1/12 이상을 사외적립하고 투자운용수익을 합쳐 연금 혹은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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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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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미사원의 평균임금을 150만 원이라고 가정 시, 3년 차에 퇴직하는 경우
퇴직금제도 따른 퇴직급여는 468만 원,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제도에 따른 퇴직급여는 459만 원 + α(투자손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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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균임금 150만 원, 임금상승률 2% 가정)

 

 

 

 

 

 

 


 이번 매거진에서는 퇴직금과 퇴직연금이란 무엇이며 두 제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서 퇴직급여는 노후준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정작 내 퇴직급여가 퇴직금으로 나오는지 퇴직연금으로 나오는지 모르는 근로자들도 상당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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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급여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 퇴직급여는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있는 것 역시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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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 퇴사 # 퇴직연금 # 퇴직급여 # 정년퇴직 # 명예퇴직 # 중도퇴사 # 퇴직급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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