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가 끝난 후 시공업체와 공사관리자가 견적서 상 내용과 동일한 지 등을 파악하고 비용에 대한 내용을 청구하고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관계자들 모두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거래를 할 시에는 마무리까지 깔끔한 공사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분쟁에 이르기도 합니다.
실제 발생한 사건으로는 시공업체의 담당자가 공사대금청구서를 위조하여 일을 했던 인부들에게 급여를 주지 않는다거나 청구서를 위조로 작성해 관리업체에게 돈을 더 받아내는 등이 있었습니다.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면서 더욱 철저하게 문서를 확인하고 대조하는 작업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럼 공사대금청구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구서란 일반적으로 외상거래일 경우 대금(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비용) 지급에 맞추어 거래처에 보내게 되며 대금을 받은 판매자는 구매자로부터 대금의 수령과 함께 공급자 보관용 입금 표와 공급받는 자 보관용 입금 표를 발행하여 공급받는 자 입금 표를 상대방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사 대금 청구서란?
공사 대금 청구서란, 납품 용역 혹은 도급업자 및 기타의 채권자에게 수취하지 못한 대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청구 내용을 적은 문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공사대금을 청구하는 문서인데요. 시공업체가 공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공사 중간중간에 지급되는 금액을 제외한 후 남은 공사대금을 지급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서식을 구성하는 항목
공사 명
공사금액
계약일자
착공일자
준공일자
발주처
청구금액
지급기한
계좌번호
예금주
작성날짜
청구인: 주소, 업체명, 연락처, 성명
서식을 구성하는 항목의 내용을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공사대금청구서는 충분한 근거자료를 만들어 시공업체와 공사를 맡긴 업체의 의견 차이를 없애야 하며, 공사를 진행할 때에 필요한 비용을 받을 수 있도록 청구 내용을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으로 효력이 발생하지 않지만 소멸시효를 중단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서 알려드리는 작성 팁
· 공사 명, 계약 금액, 입금계좌, 예금주 등을 정확하게 기재함으로써 상대 측에서 착오 없이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청구서는 미리 인쇄되어 있는 청구 서지를 이용하는데, 그 청구서의 기재 내용에 잘못된 점이 있을 경우 정정 청구서를 작성한 후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청구 지급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납입이 지체되는 경우에는 지급 독촉장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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