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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연봉협상의 기술

 

  

 

한해가 저물어 새해가 밝아오면 직장인들에겐 직장인들에게는 다시 또 수많은 과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은 바로 ‘연봉협상’에 쏠려있을 것입니다. 매년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쌓이는 만큼, 연봉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는 않고, 만약 처음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는 입장이라면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연봉협상을 하는 자리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필요할까요?

 

 

 

 

자신의 성과를 자료로 정리해라

본인이 한 해 동안 했던 업무들을 정리해보고 달성했던 목표치, 이뤄냈던 성과들의 수치 등 객관적인 자료가 바로 연봉의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협상테이블에 앉은 서로의 관계가 좋든 나쁘든 간에 연봉의 가장 큰 기준은 업무와 성과입니다.

 

 

 

기업에서도 각 개인들의 성과를 기록합니다. 항상 업무성과표나 인사고과를 통해서 각 직원들의 능력을 기록해 놓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과를 기록할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연봉협상의 자료로써 사용되는지는 더욱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객관적인 자료를 빠트리지 말고 챙겨 협상에 대한 근거로 제시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성과를 자신이 판단해 연봉을 예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와 성과에 대한 자료는 다른 업체와의 비교도 가능하기 때문에 꼭 스스로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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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라

개인평가를 통해서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연봉의 상한과 하한을 정해 놓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 업무를 하실 때 목표치를 정해 놓고 그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각한 목표를 가지고 테이블에 앉는 것과 막연하게 많이 오르면 좋겠다고 앉는 것과는 이후 대화나 의견과 근거제시에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최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지키면서 최고를 달성하기 위해 달린다는 느낌으로 연봉협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연봉협상을 하면 보통의 상승폭은 10%내외 정도입니다. 이 부분도 조금 감안하셔서 상한, 하한가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은 절제하며, 말은 아끼고 귀는 열어라

연봉협상 역시 일종의 심리전입니다.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가감을 서로의 심리전으로 결정짓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숨기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어법으로 불쾌한 감정이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희망연봉을 문서를 통해서 먼저 제시하라는 요구가 없다면 회사측에서 먼저 밝히도록 유도하고 자신이 먼저 밝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혹시 문서로 미리 제시하는 경우에는 희망보다는 조금 높게 적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측에서는 명시된 금액에서부터 점점 내리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한 불리기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내부에 친한 동료사이라도 자신의 연봉에 대해서 입을 여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사측에서 제안하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 도중도중에 하나씩 의견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모든 제안을 다 듣고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안부터 협의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구를 하실 때에는 돌려 말하지 말고 짧고 굵은 확실한 의견을 표현한다면 더 유효한 협상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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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연봉은 근로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서로의 교환 과정입니다. 평소의 근무는 성실하지 못하다가 인사고과 기간에만 업무에 신경 쓰는 겉핥기식은 지양하시고 서로의 인정을 쌓는 부분도 무시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연봉에는 많은 조건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기본급을 포함해 성과금, 야근이나 휴일근무에 대한 수당, 복지에 대한 조건들 역시 무시하지 못할, 협상조건에 들어갈 사안들이니 한번 더 신경 써봐야 할 부분들 입니다.

 


 

# 연봉계약 # 연봉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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