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팅(Listing)
- 생각의 목록 쓰기
우선 8~10개 정도 생각나는 대로 곧장 리스트를 적어보는 것이다. 취침 전에 좋은 생각이 났는데 자고 일어나서 써야지 하곤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이 잘 나지 않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생각이란 휘발성이 있어서 그때 쓰지 않으면 영영 못 쓰게 된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을 곧장 써놓는 것이 마음에도 편하다. 부지런히 메모하는 습관은 기획 본능을 깨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창적인 생각이 튀어나오게 된다.
다음 그림은 자신의 장점 찾기를 리스팅으로 해본 것이고,
리스팅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A4용지를 3번 접으면 8개의 칸이 나온다.
물론 포스트잇을 사용해도 된다.
② 자신의 장점을 8개 박스에 작성해보자. 크게 위의 4개는 내가 생각하는 장점이고, 밑의 4개 박스는 남들이 생각하는 장점이다. 이런 식으로 관점을 다르게 해서 리스팅하는 것이 좋다.
③ 한 칸에 하나씩 적는다. 예) 섬세한 배려
④ 생각이 뻗어나가려면 키워드가 좋다. 동사로 적지 말고 키워드로 적는다.
예) 호기심이 많다 → 무한한 호기심
⑤ 키워드를 적을 때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
예) 철저한 논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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