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비즈니스 모임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서로의 공통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가 '직장인의 더 나은 라이프'를 고민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후부터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직장인이 기대하는 월요일'을 만들고 싶었던
베러먼데이와 '직장인이 일 잘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두 회사였기에 쿵짝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비즈니스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는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합병하기로 결정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함께 제품도 만들어 보고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보았습니다.
함께 일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인데, 잡음 없이 프로젝트를 성공해 내면서 '같이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양사 대표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집념이 닮아 있었기에 2022년 자연스럽게 합병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양사의 구성원
역시 서로의 긍정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이견 없이 합병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기투합 후 망설이지 않고 합병을 결정했고,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가치를 전달해 보자!'라는 큰 포부를 품게 되었습니다.
합병 후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있나요?
직장인의 하루는 어떻게 보면 복잡하지만, 일과 생활이라는 대 전제로 나누면 단순해집니다.
그동안 비즈폼이 직장인의 일 잘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베러먼데이는 직장인의 일상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온 만큼 이번 합병은 '직장인의 24시'를 커버하는 회사가 탄생하는 시발점입니다.
각자의 역할에서는 전문성을 개발하면서, 이질감 없이 융화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삶에 큰 축이 되는 일과 일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직장이 만족하고 찾아주시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직장인의 일상이 매일매일 해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베러먼데이 생태계에게 즐거운
일상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베러먼데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한다면?
베러먼데이는 “직장인들의 기대되는 월요일, 즐거운 일상을 만들자” 라는 비전으로 2016년 시작된 회사입니다.
월요일이 기대되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아지면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월요일을 기대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안에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죽기전에 이런 사회를 만든다면 참 잘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고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와 상품들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은 사실은 우리모두에게 존재하는 날이고 피할 수가 없는 날이에요. 하지만 유독 더 힘들다고 느끼고 어려운
이유는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바로 앞인 주말이 우리에게 가져준 쾌락과 “ 사회생활 “ 로 규정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부딪힘, 나를 찾는
긴 여정 , 나에게 주어진 프로젝트들이 가져다주는 부담때문인거 같아요.
실제로 통계에서도 그래요. 우울증, 자살율, 사직서, 스트레스등이 가장 많은 날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만나야하고, 정말로 한주의 시작이기도 하고, 내 삶의 하루뿐인 날인데 이 날이 즐겁게, 기대되게 시작되지 않는다면 평생 매주
이 마음을 겪게 되는 것이 슬프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베러먼데이는 이름 그대로 먼데이가 베러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먼데이가 베러한 날이 되기위해는 두가지더라구요. 월요일을 대하는 직장인, 학생들의 평일 일상에 즐거운 일들이 많아지는 요소가
있거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나의 현재를 알고 감사할부분과 발전할 부분을 찾는 것.
베러먼데이는 초기에 저 생각을 시작으로 현재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F&B에서부터 공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경험할수
있는 컨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즈니스 적으로는 전국 200호점에 가까운 건강음료와 커피를 판매하는 베러먼데이 커피, 직장인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만남을
이어주는 베러먼데이 클럽, 친환경 상품을 소개하는 친환경 커머스 비베러, 상품과 공간의 가치를 올려주는 브랜딩 에이전시
피스엔플렌티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간 브랜드들과 건강 상품을 유통 계획중에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들의 사연을 받고 이벤트를 열어주는 먼데이어택, 매주 월요일 누구나 응모할수 있는 먼데이로또등을 통해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어가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베러먼데이의 비전에 대해 말해주세요!
베러먼데이는 앞으로 베러먼데이만의 생태계를 더욱더 확고히 굳혀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F&B에서 시작한 비즈니스는 더 고도화해 다 브랜드와 상품으로 직장인들의 삶속 깊숙이 다가갈 생각이며 22년에는 새로운 공간
브랜드와 건강 상품 유통을 위한 초석을 다져 23년 곧 시행 예정입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컨텐츠의 다변화를 통해 직장인들의 출근전, 출근후에 즐거움을 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온&오프라인 방문자가 월 150만명에 고정 회원은 20만명에 가깝습니다. 직장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가장 많이 소비하고,
이용하는 서비스와 상품 개발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며 나아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오피스 라이프를 비즈폼과 함께 재해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즈폼과 함께 저희가 원했던 직장인들의 기대되는 월요일, 즐거운 일상을 만드는 일이 더 가속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직장인들에게 오피스에서 가장 필요한것들을 연구하고 협업하고 상품 개발을 했던 비즈폼의 노하우, 또한 IT 디지털 역량을
더해 직장인들의 평일 24시간에 깊숙이 침투해 온&오프라인 생태계를 구축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베러먼데이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세요. 베러먼데이는
초기에 시작했던 그 마음과 같이 앞으로도 같은 일을 하게 될겁니다.
직장인, 나아가 현대인들의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을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저희는 도전하고 나아갈 것 입니다.
베러먼데이가 만들어갈 즐겁고, 건강한 생태계에서 함께 우리 모두의 월요일이
기대되게 같이 만들어봐요.
㈜ 비즈폼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한다면?
비즈폼은 1997년도에 웹개발 회사로 출발하여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콘텐츠 사업으로 전향 하였으며, 40만건의 서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문서서식은 100건이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또는 직종이나
직무에 따라서 그에 맞는 양식과 서류들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20년간 분야별, 업종별, 부서별 서식 뿐만이 아니라 생활서식까지, 수많은 서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식요청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고객의 니즈를 수렴해서 회원들이 좀 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단지 콘텐츠 기업으로의 가치가 아니라, 바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비즈폼의 잠재력입니다.
비즈폼의 총 회원 수는 900만 명, 하루 평균 방문객은 3만명이 넘는데 대부분의 방문객이 직장인 또는 비즈니스맨입니다.
전체 회원의 70% 이상이 단순한 서핑족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관련된 회원이라는 부분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비즈폼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어떤게 있을까요?
다양한 업종의 업무분석을 바탕으로 핵심작업과 업무흐름을 반영하여 자동화로 제작된 엑셀은 생각지도 못한 업무효율성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비즈폼에는 1만건이 넘는 엑셀자동화 서식들이 있습니다. 단순한 계산식을 자동화하여 반복적인 작업량을 줄이는 서식부터 매년
업데이트되는 국세청의 요율 데이타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4대보험 및 급여내역을 산출해주는 자동화 서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형 엑셀자동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디자이너들과 PPT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파워포인트 템플릿과 샘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이쁜 PPT 개념을 넘어서
누구나 전문적인 느낌과 원하는 컨셉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샘플과 가이드를 제공하므로 발표나 보고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은 분명 이런 효율성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비즈폼의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적극적인 사람, 즐길 줄 아는 사람"
이 두가지가 저희 비즈폼의 인재상입니다. 목표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하면서 그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저희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힘든 일이나 기쁜 일을 함께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기 위해 늘 상기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즈폼은 이런 인재상을 바탕으로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많아서 소통도 활발하게
일어나며, 팀장을 중심으로 자기 일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업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팀장급의 경력이나 역량이 충분한 상황이라서 웬만한 일들은 팀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회식이나 팀별회식을 제외하고도 비투데이(비즈폼 투게더 데이)라는 명목으로 영화, 연극, 등산, 체육대회, 클라이밍,
스키장, 요트, 워터파크 등등 한때는 너무 많은 사내 이벤트 때문에 일 좀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줄이자는 이야기까지 있었을 정도로
내부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많았습니다.
최근 몇년간 코로나로 인해 외부행사를 거의 못했는데 이제 다시 신나게 비투데이 행사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 비즈폼의 미래 비전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주세요.
Korea No.1 Business Platform. 저희가 꿈꾸고 있는 미래 비즈폼의 모습입니다.
아직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을 좀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대한민국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좀 더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하지?' 라는 물음에 '비즈폼에 가볼까?' 라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진 능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일하는 방식과 도구의
차이라고 봅니다.
비즈폼은 문서서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크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