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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연말정산 자주 물어보는 Q&A

  



 

2020년 1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매년 실시되는 연말정산이지만 올해는 조금이라도 내가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없을까 살펴보게 되죠?

 

 

비즈폼에서는 매년 달라지는 연말정산 내용을 포함하여 세액공제, 소득공제 항목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연말정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연말정산이 실시될 때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번 매거진에서는 연말정산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모아보았는데요!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을 포함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언제부터 시작할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오는 2020년 1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2020년에 실시한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2020 연말정산으로 쉽게 부르고 있지만 헷갈리지 말아야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연말정산은 2019년에 발생한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입니다.

 

연말정산은 지금까지 월급에서 원천징수되어 공제되었던 세금 금액이 실제 한 해 전체 소득을 바탕으로 산출된 세금과 비교하여 과부족을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 계산된 세금보다 많은 세금이 원천징수되었다면 환급을 받게 되고, 이보다 적다면 반대로 세금을 내야합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Q. 같이 살고 있지 않는데도 부양가족 등록 가능할까요?

 

A. 네. 가능합니다.  60세 이상이면서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부모님 또는 장인, 장모님과 따로 거주 하고 있으나 실제로 부양하고 있다면 부양가족 등록이 가능합니다. 단, 다른 형제 자매가 부모님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부양가족은 배우자나 부모님 외에도 형제자매, 등이 있습니다. 만 20세 미만이거나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연간 소득이 100만원 이하여야 부양가족 등록이 가능합니다. 요양, 취학, 근무상의 이유로 일시 퇴거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양가족은 근로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부양가족 중 형제자매나 기초수급자의 경우 반드시 근로자와 주민등록상 같은 거주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부양가족 등록은 국세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 세무서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데요. 본인인증(공인인증서, 휴대폰 인증 또는 신분증 등)과 제공 동의 신청서를 작성만으로도 부양가족 등록이 가능합니다. 부양가족을 대신하여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추가로 작성하여야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2020 연말정산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부양가족 등록도 국세청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가족관계가 전산에 의해 확인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외국인이거나 최근 3개월 이내 가족관계가 변동되어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신분증이나 가족관계 확인서류를 첨부해야합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및 맞벌이 부부 공제

Q. 몇 개월 전에 퇴사했는데 이후 지출한 금액을

배우자 연말정산에 포함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중도퇴사를 하기전 근로소득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배우자의 연말정산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된다면 별도로 연말정산 또는 다음 해에 있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이용하여 연말정산을 실시해야 합니다. 중도 퇴사자일 경우 연말정산 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참고로 맞벌이 부부는 아시다시피 서로에 대한 공제는 불가합니다. 그 외 부양가족의 경우도 부부 중 1인만 기본공제 및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기본 공제를 받는 자가 추가 공제 및 각종 소득공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부양가족 자녀 1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고 있다면 아내는 자녀1에 대한 기본공제 및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 1에 대한 추가 공제는 남편만 받을 수 있으며, 자녀 세액 공제도 남편이 받게 됩니다.  자녀 1이 지출한 기부금, 자녀 1이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액 등도 마찬가지로 남편이 받게 됩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및 부양가족 기부금, 의료비 등 공제

Q. 만 60세가 되지 않는 부모님 또는 자녀의 

의료비와 기부금 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네.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연말정산 인적공제중 기본공제에 포함하는 부양가족 공제에는 해당되지 않는 요건(나이, 소득)이라면 인적공제는 받지 못하지만 나이 제한 없이 부양가족이 지출한 의료비나 소득금액 100만원 미만인 부양가족이 기부금 등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의 의료비 및 기부금 세액공제는 나이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근로자가 부양하는 20세 이상의 형제자매 기부금이나 의료비도 가능합니다. 

 

 단, 이 때 상단에 알려드린 방법대로 부양가족으로 등록을 해야 조회가 가능합니다. 정보 제공 동의 및 부양가족 등록 현황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Q5. 월세 살다가 몇개월 전 제 명의로 된 집을 구매해서 살고 있는데 

지금까지 낸 월세액에 대해 세액공제 가능할까요?

A.아니요.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총 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근로자 명의로 된 주택이 있을 경우 무주택 세대주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총 급여액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12%,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경우 10%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이 때 신용카드 등으로 지출한 월세액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말정산 중고차 소득공제

Q6. 가족 명의로 중고차를 구입할 예정인데 중고차 소득공제 받을 수 있을까요?

 

A. 아니요. 중고 자동차를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등으로 구입한 경우 구입 금액의 10% 한도로 공제 대상 금액이 됩니다. 중고자동차 구입 금액 등 내역은 해당 자동차를 구입한 명의자의 이름으로 전산 등록 및 관리가 됩니다. 따라서 근로자 본인 명의로 구입한 중고자동차가 아니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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