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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1년 추석. 명절상여금 이야기

 

 

 

 

 

올해 추석은 9월 21일 화요일로, 주말을 포함하면 18일부터 22일까지 최대 5일의 휴일 즐길 수 있는데요. 올해 추석은 전년도에 비해서 약 10일 정도 이르게 다가 왔습니다. 

 

추석은 다가왔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사업주들 역시 이번 명절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이에 따라 일부 대기업에서는 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추석전에 중소기업들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히려 전년보다 늘어난 확진자와 풀릴듯 풀리지않는 매출침체에 고민이 많은데요. 이런 고민은 자연스레 추석이면 지급했던 명절상여금의 지급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평소같았다면 직장인분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상여금을 기다렸을테지만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은 상여금의 지급여부가 굉장히 불투명해졌습니다.

 

 

 

 

 

■ 추석상여금 지급, 의무는 아닙니다.

 

추석이 되면 흔히 ‘떡값’이라고 하는 명절 상여금 기대에 한껏 부푸는데요. 추석과 설날과 같은 명절에 지급하는 상여금은 사실 의무가 아닙니다. 사장님의 마음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다만 애초부터 혹은 직원들 과반수 이상이 또는 직원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된 노조가 상여금의 지급 필요성을 얘기하고 이를 받아들여 근로계약 또는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 상여금 지급을 명시한다면 그땐 사장님이 주기 싫어져도 원칙대로 상여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에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 따라 상여금을 주다가 주지 않는 것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동의가 필요한데요. 이는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조항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취업규칙이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조항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에 상여금 지급을 명시하였다면 이를 지급해야 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는 다면 근로계약 위반 중 책임이 무거운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2021 표준 취업규칙 양식 [다운로드 🔼]

 

 

 

 

 

■ 추석상여금 세금, 어떻게 원천징수 할까요?

 

직장인들이 매달 1번씩 받는 월급! 이 월급은 열심히 근로한 대가로 받는 급여(임금)인데요. 안타깝지만 이 급여는 받을 때 근로소득세나 4대보험료와 같은 세금을 떼게 됩니다. 그리고 추석 때 지급받는 상여금 역시 급여이기 때문에 세금을 떼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상여금은 어떤 방식으로 세금을 떼면 될까요? 여기에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1. 급여일에 급여명세서상에는 월급여+상여금으로 상여금을 포함시킨 금액을 세전 금액으로 명시하고 이 금액에서 원천징수 함 

2. 상여금 지급 후 이를 연말정산을 통해서 정확한 세금신고/납부가 이루어지도록 함

 

기업마다 일처리를 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 둘중 어느게 나은 방법이라기 하기는 애매하며 다만, 상여금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정확하게 소득으로 인정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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