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폼

매거진

검색버튼
TOP
매거진 2020 언택트 추석! 근데 내 상여금은?

 

 

 

 

 

올해 추석은 10월 1일 목요일로, 국군의 날과 겹침과 동시에 9월 30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지속됩니다. 아쉽게도 10월 3일 개천절은 토요일이라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작년 추석보다는 하루 더 늘어났다는 점에서는 참 다행인데요.

 

짧지만은 않은 이번 추석 연휴 과연 직장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추석을 보낼까요?

 

 

 

 

 

코로나 언택트 시대! 명절도 언택트로

 

구인구직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추석연휴에 외출을 삼가겠다는 답변이 많았는데요.

 

특히 미혼 직장인의 경우 33.6%가 외출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전했고 결혼한 응답자는 41.5%가 부모님댁 방문을 제외하고 다른 어떤 곳도 가지 않을 예정이라는 응답을 했습니다. 역시 코로나는 본인부터 조심하는 것부터가 감염예방의 첫걸음이니 명절 연휴라고 해도 함부로 밖에 나가는 행위를 지양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열차도 창가 좌석만 판매하여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최근 계속해서 명절마다 시행했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도 올해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사업주들 역시 이번 명절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에 따라 일부 대기업에서는 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은행권은 자금 지원을 통해서 추석전에 기업들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실 떨어지는 매출에 쉬어서 손해를 줄여야 할지, 쉬는 날을 줄여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할지조차 감이 안 잡히는 기업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욱 큰 고민은 추석이면 지급했던 명절상여금의 지급입니다. 평소같았다면 직장인분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상여금을 기다렸을테지만 올해는 경영악화가 찾아온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은 상여금의 지급여부가 굉장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추석상여금의 지급은 누구마음? 사장님 마음!

 

추석이 되면 흔히 ‘떡값’이라고 하는 명절 상여금 기대에 한껏 부푸는데요. 추석과 설날과 같은 명절에 지급하는 이 상여금. 이를 지급할지 말지는 오로지 사장님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다만 직원들 과반수 이상이 또는 직원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된 노조가 상여금의 지급 필요성을 얘기하고 이를 받아들여 근로계약 또는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 상여금 지급을 명시한다면 그땐 사장님이 주기 싫어져도 원칙대로 상여금을 지급해야 하는데요.

 

만약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 따라 상여금을 주다가 주지 않는 것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동의가 필요한데요. 이는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조항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근로계약 상에도 상여금 지급을 명시하였다면 이를 지급해야 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는 다면 근로계약 위반(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2020 표준 취업규칙 양식 [다운로드 ]

 

 

 

 

 

추석상여금 세금, 어떻게 뗄까요?

 

직장인들이 매달 1번씩 받는 월급! 이 월급은 열심히 근로한 대가로 받는 급여(임금)인데요. 안타깝지만 이 급여는 받을 때 근로소득세나 4대보험료와 같은 세금을 떼게 됩니다.

 

그리고 추석 때 지급받는 상여금 역시 급여이기 때문에 세금을 떼게 되는데요. 그런데 보통 이런 명절에는 상여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야 받는 직원들 입장에서도 보너스 받는 기분, 명절 기분도 더 나기 때문인데요.

 

 

 

 

만약 현금으로 주는 상여금에서 세금을 떼고 주어 봉투에 동전, 천원짜리까지 섞여 지급한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한다면 모양새가 참 이상할텐데요. 때문에 현금으로 상여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상여금 원금을 온전히 현금으로 지급하고 세금을 떼는 원천징수는 다른 방법으로 하게 됩니다.

 

 

1. 상여금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한 후 급여일에 급여명세서상에는 상여금을 포함시킨 금액을 세전 금액으로 명시하여 이 금액에서 원천징수를 한다.

 

2. 상여금 지급 후 이 부분을 제하지 않고 연말정산 반영하여 정확한 세금신고/납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런 방식으로 상여금 지급을 현금으로 온전히 지급함과 동시에 상여금에 대한 원천징수도 가능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게시글

썸네일

추석 벌초대행/온라인성묘 서비스

  • 조회수 237
  • | 등록일 2020-09-18
썸네일

올해만큼은 조용한 추석!

  • 조회수 424
  • | 등록일 2020-09-15
썸네일

2020년 달라진 추석 선물

  • 조회수 427
  • | 등록일 2020-09-10
썸네일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 조회수 329
  • | 등록일 2020-09-08
썸네일

침수차의 기준과 구별방법

  • 조회수 284
  • | 등록일 2020-09-04
더보기

댓글(0)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