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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자기소개서 격파하기! [좌우명 활용편]

 

 

 

 

 


자기소개서는 지원하는 업무에 본인이 적임자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작성하는 서류입니다. 

아직도 본인의 유치원때부터 취업 전까지의 과정을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모든 사람에게나 있는 긍정적, 열정, 리더십과 같은 추상적인 장점을 본인만의 장점으로 작성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자기소개서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본인이 부합한지, 지금까지 경험했던 사건 중 '이 일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해결했다', '이 사건을 통해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서 원만한 해결을 겪었다.' 등 본인이 겪은 일련의 사건과 그로 인해 깨달았던 경험을 간단명료하고 자신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띌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 매거진에서 다뤄볼 추천할만한 시도는 좌우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좌우명이 아직도 통해? 라고 하신다면 아직도 통합니다. 좌우명은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인생관, 가치, 행동력 등 면접자를 알 수 있는 가치관이기 때문인데요. 대신 흔한 좌우명을 쓴다거나 어디서 들어본듯한 유행어를 좌우명으로 쓴다면 곤란하겠죠? 본인의 사고, 인생관, 가치 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인사담당자에게 본인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좌우명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의 항목은 많게는 5개, 작게는 3개로 회사가 원하는 항목이나, 본인이 작성하고 싶은 항목의 개수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내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항목에 따라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좌우명을 인용하여 작성하거나, 소제목으로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좌우명 주요 형태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좌우명은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속담]

평소에 좋아하는 속담을 사용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있는 속담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속담은 다른 지원자와 겹칠 수도 있기에 자기소개서 항목 주제와 연결되는 속담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수박은 속을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인의 성격 항목이라 가정하면, 대외활동이나 학교생활의 본인의 첫 인상(수박의 겉)이후 투표나 일련의 사건(수박의 속)을 통해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더 좋겠죠?



[명언]

본인이 평상시에 생각하는 유명한 명언이나, 느끼기에 행동이나 사고가 바뀌었다고 생각이 드는 명언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방법입니다. 꼭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어도 괜찮습니다만, 부모님이나 친구 등 지인의 명언을 자기소개서에 서술한다면 인사담당자의 심금을 울릴 정도의 명언이 아니라면 서류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경우의 수가 될 수 있겠죠?


ex)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명언 그대로 알 수 있듯이 이기는 자는 가장 끈기있는 자라는 뜻인데요. 유명인사마다 말이 다 다르기에 반대되는 명언도 많으나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풀어쓰느냐에 따라 인사담당자는 다르게 받아들일텐데요. 

항목을 하나 정하자면 지원동기 항목에서 본인이 끈기 있게 도전하여 성공을 이끌어낸 경험담을 서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언의 의지를 토대로 자신도 끈기 있게 도전했다는 것을 풀면 되겠죠?



[사자성어]

사자성어로 자기소개서의 이야기를 보충하는 방법입니다. 사자성어는 물론 아시겠지만 한자 4자로 풀어낸 명언이죠? '불철주야로 학문에 정진하여 실력이 괄목상대하였습니다.' 와 같이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속담이나 명언처럼 본인의 좌우명처럼 이런 사자성어의 뜻을 마음에 지니고 무언가를 도전했고 성공, 실패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작성하는 것인데요.


ex)부답복철(不踏覆轍) 

복철을 밟지 말라는 뜻으로, 선인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선인은 앞선 선조나 조상, 타인을 말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본인은 타인의 대화, 의견, 경험을 잘 들어주고 정리를 잘 하는 장점이 있는데 타인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같은 상황에서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경험을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임말]

줄임말이라고 하여, TMI=Too Much Information(너무 과한 정보), 비담=비주얼담당 등 위와 같은 줄임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사담당자가 궁금해할만한 문장을 줄여서 단어를 만드는 것인데요. 앞선 예시들과 달리 창의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궁금할만한 줄임말, 창의성이 돋보이는 줄임말일수록 인사담당자에게 자기소개서가 인상깊게 다가갈 수 있겠죠?


ex)'도중에' '도전 먼저! 후회는 나중에!

급하게 생각한다고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문장에서 글자들을 따와서 줄임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중에'라고 소제목이 붙어 있다면 인사담당자도 오타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도전 먼저 후회는 나중에'라는 뜻을 알게 된다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물론 내부에 들어갈 스토리도 인상 깊어야겠죠? 도전을 먼저 결심하는 결단력, 도전 정신이라는 강조할만한 점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안정적인 스토리를 서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업보다 도전 정신이 가득한 스타트업이 낫겠죠?


존재하는 속담, 명언, 사자성어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물 안 개구리 ↔ 우물 밖 개구리와 같이 역으로 뒤집어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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