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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유급휴가] 누릴 건 누리자! 연차유급휴가




 

 

 

연차유급휴가는 무엇인가요?

 

연차유급휴가는 유급휴일과 산전후휴가와 함께 근로자의 근로복지향상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하는 휴가입니다.

 

연차유급휴가는 흔히들 연차라고 말하며 1년 중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데 ‘일은 하지않지만 일을 했다’고 간주되는, 임금이 지급되는 휴가입니다.

 

이 연차는 매년 발생하며 한 해의 근무로 발생한 연차는 다음해에 모두 소모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이를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지급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1년동안 출근일의 80%이상 출근한 이들에게 15일의 연차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연차는 유급휴가 입니다.

 

연차수당은 통상임금의 8시간을 곱한 값이 됩니다. 통상임금은 기본급이 아닌 (기본급+모든 수당)을 합해서 한달에 보통 받는 월급에 209시간으로 나눈 값이 됩니다.

 

 

여기서 몇몇 조건들이 추가로 붙는데, 

 

1. 1년 미만의 근로자는 1달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 

연차는 1년근무 후 80%이상의 출근을 만족해야 발생합니다. 1년 미만의 근로자는 이전 해의 근무가 없기 때문에 연차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서 첫 해를 일한 뒤 받을 예정인 연차를 당겨쓴다는 생각으로 1개월 개근 마다 1일의 연차를 부여 받습니다. 이는 1년 출근이 80%가 안되는 경우의 근로자에게도 적용됩니다.

 

 

2. 최초 1년 근로를 초과하면 2년마다 1일의 추가적인 연차를 받을 수 있다. 

일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 2년차가 된다면 그때부터 2년마다 연차가 하루씩 늘어나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연차는 최대 25일까지 가능해집니다. 쉽게 말해, 2017년 1월 2일에 입사한 근로자는 2020년 1월 2일부터 15일이아닌 16일의 연차가 발생하며 2022년에는 17일, 2024년에는 18일의 연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3. 산업재해나 임신 등의 사유는 출근한 것으로 간주한다. 

업무상의 이유나 과정에서 부상이나 질병으로 일을 하지못하거나 임신 중으로 인해 일을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출근을 인정하여 연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연차를 다 사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회사에서는 연차를 미사용한 근로자에게 사용을 촉구할 의무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연차를 쓰라고 했음에도 근로자가 임의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나가버린 연차에 대해서는 보상의 의무가 없습니다.

 

반대로, 회사에서 사용을 촉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 일수만큼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형식적으로 사용을 촉구했지만 사측의 일정 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에 대한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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