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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코로나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도 면제되는 해외 방문 가능 국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해외 여행 및 해외 방문 금지 등 생활 부분에 있어서 각종 규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해외 입국자 및 방문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대가 지속되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에서 자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국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모든 국가들이 입국 금지 규제를 시행하던 중 올해 초부터 개발되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승인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각 국가에서는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백신 접종으로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입국 허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가족방문, 사업, 공부와 같이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는데, 그 동안 코로나와 국가별 규제로 인해 약 2년동안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 11월 기준으로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방문을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와 올해 기준으로 방문이 가능한 국가들과 방문을 위한 조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 방문 전 백신 접종 완료 필수!”

 

 

입국이 허용된 모든 국가들에 방문을 위해서는 필수로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국가별 접종완료를 인정해주는 백신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승인된 백신(화이자, 모더나, 바이오엔테크,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시노백, 시노팜, 코백신 등)은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최소 2주(14일)이 지나야 합니다.

 

 

 

■ 입국 허용 국가

오늘 매거진을 통해 알려드리는 입국 허용 국가는 백신 접종 완료자분들을 기준으로 입국이 허용된 국가를 모아보았습니다. 접종완료자에 대하여 자가격리 면제가 시행되는 국가를 기준으로 요약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입국을 위한 국가별 정책은 국가 내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s://www.0404.go.kr/dev/main.mofa)를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 대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국 허용 국가별로 백신 접종증명서와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포함하여 승객위치확인서와 같은 서류들을 사전에 작성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 외에 해당 국가 입국 시 방문 동선을 확인하는 앱을 설치해야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미국


미국은 11월 8일부터 관광이나 가족 방문과 같은 필수 목적 외에 방문 목적은 백신 접종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자에 대하여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를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미국 행 비행기 탑승 기준 3일 이내에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확인서를 함께 보여주어야 합니다. 무역이나 학업 등과 같이 필수 목적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 의무가 제외되지만, 입국 절차가 다소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또한, 2세 이상은 백신 접종 완료자 성인과 동행할 경우 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주마다 입국자 허용에 대한 규제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령 사이판, 괌, 하와이와 같이 관광지들은 접종 완료자에 대하여 자가격리 면제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캐나다도 입국 최소 14일 전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비필수적 목적(관광, 가족 방문 등)에 대하여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됩니다. 다만, PCR 검사 음성 확인서는 필요합니다. 

 

 

유럽 연합 (27개 국가)

 

대부분의 유럽권 국가에서는 입국이 허용되며, 백신접종완료자 대하여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라트비아와 같은 일부 유럽권 국가에서는 접종 완료자라고 하더라도 10일 간의 자가 격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입국 3일 이내 PCR검사 음성확인서는 필수로 지참해야 합니다. 

 

 

영국


영국도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에 등록된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인정함에 따라 중국 백신인 시노백을 포함한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하여 자가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태국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하여 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며, 입국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태국 방문 시 보험가입증서를 지참해야 하며 입국 시 PCR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미접종자는 대하여 입국 후 최소 7일간의 격리가 필요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도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하여 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며, 격리 없이 두 국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5일부터 자가격리 면제 의무가 시행되며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 해외 방문 전 준비해야 하는 것!



영문 예방접종완료증명서

 

해외 방문을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된 상태에서 영문 백신 접종 완료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는 해외에 출국목적으로 발급받는 접종 완료 증명서이기때문에 영문으로 발급받아야 하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발급은 접종 받은 의료기관에서 요청하여 종이로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kdca.go.kr/irgd/index.html)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PCR검사 음성확인서


접종 완료 증명서와 더불어 출국 3일전(72시간 이내) PCR 음성 검사 확인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는 한국에서 해외로 출국하거나 해외에서 한국으로 출국 전 모두 3일 이내 PCR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기 전 PCR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하고 음성 결과지로 증명해야 하며, 방문 후 귀국할 때도 미국 현지에서 PCR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해야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 확진 시 치료비를 보장하는 여행보험증서

 

해외 방문 전 반드시 코로나 확진 시 치료비를 보장하는 여행보험증서에 가입해야 합니다. 만일, 해외 방문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치료비가 국내와 다르게 많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치료에 대한 여행보험은 반드시 가입 후 해외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 등 각종 입국 서류

 

국가 별로 방문하기 위한 비자가 필요하며 백신트래블패스 VTP, 백신패스와 같은 코로나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의무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국가도 있으므로 해당 국가 영사관에서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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