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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1년 10월 전기요금 인상!

 

 

 

 

 

 

연일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비가 분기(3개월) 단위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뒤 2021년 1 ~ 3분기에 kWh 당 -3.0원으로 운영하였었습니다. 

 

하지만, 4분기부터는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액화천연가스, 유연탄, 유류 등)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전기요금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해부터 전기 생산을 위한 연료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지만 3분기까지는 국민 경제를 반영하여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4인 가구 월 최대 1천 50원 인상!”

 

 

 

4분기에 인상되는 전기 요금은 이전 킬로와트시(kWh) 당 -3.0원에서 0.0원으로 3원 인상하게 됩니다.그래서 4인가구의 월 평균 전력 사용량인 350 kWh를 기준으로 계산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1,050원이 기존 전기요금에 추가됩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만에 인상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의 경영 악화와 국제 연료 가격의 상승이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공공요금 중 하나인 전기요금의 인상이 결정됨에 따라 다른 공공요금(도시가스 등)에 대한 물가가 변화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가정에서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절약 방법과 전기요금의 책정 구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전기 요금 구조

전기 요금은 사용 종류에 따라 저압 주택용 전력(빌라, 일반 주택), 고압 주택용 전력(아파트), 일반용, 산업용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누진세가 적용되어 사용량에 따라 kWh당 부과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그리고 전기요금 책정 구조가 개편됨에 따라 산정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전기 요금의 책정은 기본요금에 전력량 요금(사용량에 따른 누진세를 적용한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이 합산되어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기요금 인상은 연료비조정요금이 인상되는 것입니다.

 

 

 

 

전기요금 기본요금 + 전력량 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

 

 

  

 

■ 전기 절약 방법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함께 전기 요금도 인상됨에 따라 평소 낭비되는 전기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히 알고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알지만 실행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행동으로 절약하는 방법을 실행으로 옮겨 전기 절약으로 빠져나가는 돈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1)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코드 뽑기

셋톱 박스, 인터넷 모뎀,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에어컨, 스피커와 각종 가전제품은 사용하지 않거나 집을 비울 때는 항상 전기 코드를 뽑음으로써 낭비되는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에어컨 

에어컨은 여름철에 우리 생활에 필수인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사용에 있어서 소모되는 전기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납니다. 과히, 동일한 시간에 사용한 전력을 비교했을 때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을 소비할 만큼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전기를 최대한 덜 소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어컨 작동 시 처음에는 낮은 온도로 파워는 강하게 설정하여 빠른 시간 내에 실내온도를 낮춰 냉기를 채워 실외기 회전시간을 줄여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자주 작동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에어컨은 한번 가동 시 최대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틀었다면 껐다 켰다를 반복하지말고 지속적으로 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26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따라 전기요금을 발생시키므로 25 ~ 26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외기와 필터를 수시로 청소하는 것입니다. 실외기와 에어컨 내부의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쌓여 있으면 작동 효율을 떨어뜨려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는데 더욱 많은 전기가 소모되므로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냉장고

냉장고는 항상 전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가전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사용 중에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냉장고에 보관되는 음식물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냉장고는 설정온도에 이르기 위해 지속적으로 냉각시스템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냉장 및 냉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물이 가득 차 있다면 내부의 냉기 순환이 방해되어 설정 온도까지 다 다르기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낭비되는 전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60% 이하로 음식물을 채우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세탁기

세탁기 사용 시 적정 용량 보다 작게 해야 제대로 세탁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탁기는 적정 용량의 80%까지는 세탁효과가 잘 유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효과 때문에 매번 빨래를 나누어 사용하기 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돌려 세탁기에 소모되는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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